헥셔-오린의 정리? 레온티에프 역설이란?헥셔-오린의 정리? 레온티에프 역설이란?

Posted in 경제이슈 이야기/경제 용어정리


 

20130102 / 경제용어 / 헥셔-오린의 정리란? 레온티에프의 역설이란?

 

헥셔-오린의 정리란(Heckscher-Ohlin Theorem), 국가간의 무역발생의 원인과 결정요인

각국의 생산요소의 부존의 차이와 생산량의 차이에서 결정된다고 설명했고,

생산요소의 상대가격이 국제간에 균등화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스웨덴의 경제학자 E.F 헥셔가 주장하고, B.G 올린이 발전시켜서,

두 사람의 업적을 기념해 헥셔-올린의 정리라고 합니다~!

 

헥셔-오린의 정리는 요소간 부존도의 차이로 설명되어 요소부존이론이라고도 하며,

국제무역이론의 비교생산비설을 확충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헥셔-오린의 정리에는 두 가지 명제가 있는데,

헥셔-오린 정리의 제 1명제는 무역 당사국간의 생산요소와 부존량의 차이가 있고,

생산물마다 요소집약도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생산비의 차이로 무역이 발생한다는 것이고,

 

헥셔-오린 정리의 제 2명제는 생산요소가 국가간에 이동되지 않더라도,

상품무역에 의해서 생산요소의 상대가격이 국제간에 균등화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단순하게 우리나라와 칠레에서 스마트폰와인의 두 종류의 재화가

양국에서 동등한 기술수준에서 노동, 자본에 의해서 생산된다고 가정하고,

양국간의 생산요소의 부존이 상이한 것을 가정해서,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자본이 풍부하고, 칠레는 상대적으로 노동이 풍부하며,

스마트폰은 와인에 비해서 노동보다 자본이 많이 투입되는 재화이고,

와인은 스마트폰에 비해서 자본이 노동보다 많이 투입되는 재화라고 가정한다면,

 

노동집약적인 와인은 칠레에서 보다 싸게 생산되고,

자본집약적인 스마트폰은 우리나라에서 보다 싸게 생산되어

각각 비교우위를 가지게되어 무역이 발생하게되고,

 

제 2명제에서와 같이,

칠레에서 노동집약적인 상품을 많이 생산할수록 임금이 상승하게되고,

우리나라에서 자본집약적인 상품을 많이 생산할수록 이자가 높아지게 됨에따라서,

 

무역에 의해서 국제간 생산요소 가격이 균등화되는 현상도 발생하게된다는 것이

헥셔-오린 정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헥셔-올린의 정리는 미국의 무역 패턴의 실증적인 연구 결과,

레온티에프 역설에서 설명하는 것과 같은 몇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연관되어 살펴볼 레온티에프 역설이란(Leontief paradox),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산업연관분석의 창시자로 유명한

레온티에프(Wassily W. Leontief)가 발견한 경제이론 입니다~!

 

레온티에프는 1953년 공표한 '미국의 경제구조 연구'에서,

국민경제 내애서 일어나는 산업간의 투입ㆍ산출의 상호 의존관계를 통해서

최종 수요의 변화가 각 산업의 생산에 파급하는 액수를 포착하는 분석방법으로

일반 균형모델을 만들어 통계적으로 계량화하는데 성공했고,

 

혼자힘으로 전인미답의 분야를 창조하고 개척한 연구공로를 인정받아

1973년에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레온티에프의 산업연관표는,

산업부문간의 상호의존관계 및 국민경제구조를 총체적으로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경제구조 분석은 물론, 경제정책의 파급효과를 측정하는데 이용되기도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은행이 한번씩 발표하고 있습니다~!

 

 

레온티에프의 역설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자본이 풍부한 나라는 자본집약적인 산업에 비교우위를 가지고, 자본집약적인 재화를 수출하며,

노동이 풍부한 나라는 노동집약적인 산업에 비교우위를 가져 노동집약적인 재화를 수출하게된다는

헥셔-올린의 정리가 일반적인 무역이론이었지만,

 

레온티에프가 세계에서 자본이 가장 풍부한 나라라고 생각되던 미국 경제에 대해서

헥셔-올린의 정리를 검증하기위해서 산업연관 분석에 의해서 연구를 한 결과,

 

미국의 100만달러 상당의 수출품 생산에 소요된 노동은

한 사람 노동자의 연간노동시간으로 표시하여 약 182명, 자본액은 255만 달러이고,

 

수입품을 미국내에서 100만 달러 생산하는 경우에

필요한 노동은 약 170명, 자본액은 약 309만 달러로 나타나면서,

미국의 수출산업은 수입산업에 비해서 노동집약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게 되었고,

 

이는 미국이 노동집약적인 상품을 수출하고,

자본집약적인 상품을 수입하고 있다는 결과를 나타낸 연구결과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식이었던,

미국과 같이 상대적으로 자본이 풍부한 나라에서는 자본집약적 상품을 수출하고,

노동집약적 상품을 수입하는 것과는 다른 결과가 도출되었고,

 

이는 핵셔-올린의 정리와는 상반되거나 모순되는 결과였기 때문에,

이를 레온티에프의 역설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레온티에프 역설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는데,

 

레온티에프는 미국의 노동은 외국에 비해서 질이 높고, 생산성이 뛰어나기 때문

능률로 따지거나 이를 환산할 경우에는 다른 결과가 도출된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연구결과가 헥셔-오린의 정리와 배체되는 것이 아니라,

국제무역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서로 조화를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레온티에프의 발생 원인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은,

생산요소에는 노동과 자본뿐만 아니라 토지도 생산요소에 포함되어야한다는 설,

생산기술수준은 국제간에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한다는 설,

자본집약도는 생산요소가격의 변화에 따라서 역전될 수 도 있다는 설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 연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코트라가자
    좋은 글입니다
    코트라 공채준비중인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