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프로필은?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프로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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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프로필은?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2014년 7월 15일 화요일 브리핑을 통해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새누리당 황우여 의원을 지명한다고 밝히며,

 

황우여 사회부총리 후보자국회교육위원장, 새누리당 대표 등을 거치며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사회 현안에 대한 조정 능력을 인정받은 분이고,

인재 양성과 사회 문제 전반에 걸쳐 잘 조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황우여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1947년 인천 출생으로 인천 송림초등학교와 인천중학교,

인천 제물포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0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1971년부터 1974년까지 해군 법무관으로 복무해 대위로 만기 제대한 기록이 있고,

 

서울지법 판사로 법조인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서울지법 부장판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부장 등을 역임했고,

 

1993년부터 1996년까지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활동할 때,

감사원장으로 재직하던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와 만난 것이 인연이 되어

15대 총선 당시 이회창 선대위의장의 비서실장으로 발탁돼 정계에 입문했고,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비례대표로 초선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6대 총선부터 19대 총선까지 인천 연수구를 지역구로 출마해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되어 5선 국회의원이 되었고,

 

17대 전반기 국회에서는 국회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5선의 국회의원 기간동안 국회 교육위에서 14년간 활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황우여 신임 사회부총리 후보자

법조인 출신답게 국회에서 손꼽히는 헌법 전문가로 알려져 있고,

 

2011년 5월 치러진 한나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러닝메이트로 출마해

당시 한나라당의 주류였던 친이 진영에서 안경률, 이병석 의원이 각자 출마해 표가 분산되자

비주류였던 친박과 쇄신파의 지지로 당선되어 비주류의 반란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원내대표 취임 직후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새누리당이 19대 총선을 앞두고 비상대책위 체제를 구성하자

한나라당 당대표 권한대행을 지내기도 했고,

 

새누리당이 비상대책위 체제를 끝내기 위해

2012년 5월 15일 개최한 새누리당 제1차 전당대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출되어

어눌한 듯 보이지만 당수가 8단이라는 뜻의 어당팔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황우여 신임 사회부총리 후보자

새누리당 내에서 중도 성향 의원으로 평가되어 왔지만,

 

2012년에 치러진 제18대 대선 과정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며

부드러운 성품법조인 출신다운 꼼꼼함, 안정성을 인정받아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을 얻으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014년 5월 23일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장,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새누리당 당 대표로 있으면서도 19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이 된 정의화 의원과의 표결에서

총 147표 중 46표를 받아, 국회선진화법에 발목이 잡힌 결과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과 국회 인사청문회 통과 가능성,

사회 현안에 대한 조정 능력, 국회 교육위원장 활동 경험 등이 반영되어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황우여 신임 사회부총리 후보자는 지명 직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교육부 장관에 임명되면 세월호 사건 등이 최 급선무로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며

국가혁신과 사회통합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직무에 걸맞는 도덕성, 리더쉽, 비전을 보여주며 통과되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서 풀어야 할 시급한 과제들을 해결해낼 수 있을지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