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CEO 스티브 발머 1년 내 퇴임 예정MS CEO 스티브 발머 1년 내 퇴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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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 경제이슈이야기 / MS CEO 스티브 발머 1년 내 퇴임 예정

 

MS CEO 스티브 발머향후 1년 내 퇴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스티브 발머는 후임이 정해질 때 까지 CEO자리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스티브 발머는 스탠포드 대학원을 그만두고 1980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해

2000년에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로부터 CEO자리를 넘겨받았고,

 

MS의 대표작인 윈도우와 오피스의 라이센스 수익화에 성공하며

2000년대 중반까지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MS의 전성기를 이끌기도 했지만

거인(!) 빌 게이츠의 후임자었던 관계로 박한 평가(!)를 감내할 수 밖에 없었고,

 

지난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한 후 모바일 시장이 급성장한 상황에서

모바일 운영체제가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 양강 체제로 정착되며

모바일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왔고,

 

애플과 삼성전자에 맞서기 위해 노키아와 손잡고 뛰어든 윈도폰 사업,

야심차게 준비한 태블릿PC 서피스는 지지부진한 성과를 보였고

 

지난해 10월 출시한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8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MS의 혁신성과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였고,

이는 스티브 발머에게도 치명타를 안긴 것으로 보입니다.

 

 

스티브 발머의 퇴임 소식 후, 현지시각 23일 마감된 뉴욕 주식시장에서

MS주가는 7.29%나 오른 34.75달러로 마감했고, 이날의 주가상승으로

스티브 발머는 오히려 115억달러 이상을 번 것으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

 

스티브 발머는 MS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서

변화를 위한 완벽한 때는 없지만, 지금이 CEO를 교체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점이라면서

 

MS에 기기와 서비스 중심의 변화를 가져올 새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새로운 CEO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식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MS는 후임 CEO를 찾기 위해서

빌 게이츠도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지고,

 

IT업계 전문가들은, MS의 기업문화를 보면 제품 개발 담당 임원이나

경영 관리에 강점을 보인 인사가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지만,

 

세계 최대 IT기업인 MS에서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춰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외부 인사의 영입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세계 IT업계의 강자인 MS는 신임 CEO로 누구를 선임할지,

신임 CEO는 과거 MS의 영광을 재현하며 MS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앞으로 흥미를 가지고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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