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24 재보궐선거, 지역별 여론조사 결과4ㆍ24 재보궐선거, 지역별 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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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 여론조사 / 4ㆍ24 재보궐선거, 지역별 여론조사 결과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서 4월 1일 ~ 2일 이틀동안,

서울 노원구, 부산 영도, 충남 부여ㆍ청양, 선거구별 유권자 7백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조사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입니다.

 

 

그 결과, 세 지역 모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60%를 넘겨 높게 나왔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서 야권 정계개편도 수반될 수 있는 서울 노원병의 경우,

무소속 안철수 44.5%, 새누리당 허준영 24.5%, 진보정의당 김지선 6.0%로,

1, 2위 후보간 격차20.0%p였습니다.

 

 

서울 노원병에서 여론조사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아보면,

 

적극 투표층에서는, 무소속 안철수 45.4%, 새누리당 허준영 28.4%,

1, 2위 후보간 격차17.0%p로 격차가 다소 줄었지만,

당선 가능성에서는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가 앞섰습니다.

 

 

여권내의 잠재적인 세력개편과도 연관된 부산 영도에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48.7%, 민주통합당 김비오 14.9%로,

1, 2위 후보간 격차33.8%p로 나타났습니다.

 

 

충남 부여ㆍ청양에서는 새누리당 이완구 64.5%, 민주통합당 황인석 9.5%로,

1, 2위 후보간 격차55.0%p로 나타나, 사실상 승부가 결정되었습니다.

 

 

세 지역 모두, 모름ㆍ무응답 비율이 20%를 넘겼지만,

재보궐 선거의 특성상 관망중인 유권자의 투표 참여 가능성이 적다고 볼 수 있고,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4ㆍ24 재보궐 선거의 결과를 추정해보면,

서울 노원병 무소속 안철수 당선, 부산 영도 새누리당 김무성 당선,

충남 부여 청양 새누리당 이완구 당선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