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NCC공장, 에너지 효율 1위LG화학 여수NCC공장, 에너지 효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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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 석유화학산업 / LG화학 여수NCC공장, 에너지 효율 1위 선정

 

LG화학의 여수 NCC공장(Naphtha Cracking Center)이

미국의 NCC 전문 컨설팅 업체인 솔로몬 어소시에이트(Solomon associates)가

 

전 세계 115개 NCC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쟁력 조사에서

에너지 효율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석유화학제품의 기초 연료인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LG화학의 여수 NCC공장

이번 평가에서 NCC공장의 기술수준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에너지 원단위가 4,100㎉/㎏으로 나타나서

에너지 소비가 적은 대신, 기술 수준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같은 에너지 원단위 수치는, 업계 평균과 비교하면 40%이상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는 것이며,

글로벌 상위 25% NCC업체들 평균과 비교해도 24%이상 에너지 소모가 적은 수준으로

LG화학은 에너지 효율성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며,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 100만톤 생산기준으로,

연간 약 3천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합니다~!

 

 

LG화학은 그동안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온실가스ㆍ에너지 관리 시스템GEMS(Greenhouse gas and Energy Management System)를 구축하고,

 

여수 NCC공장은 외벽에 신소재 단열재를 적용하고,

배기구 내부 구조변경과 폐열 회수설비 설치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고,

 

공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전기를 생산하는 자가 발전기에 폐열 회수 설비를 설치해서

매월 20억원의 전기를 남겨 한국전력에 판매하고 있다며,

 

원가경쟁력 확보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와 같은 탄소규제 대응을 위해서도

2014년에는 꿈의 원단위로 불리는 3,000대 에너지 원단위 공정

세계 최초로 구축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NCC공정의 특성상 원재료비를 제외한 제조원가의 약 60%가 에너지 비용이며,

에너지 비용의 절감제품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눈여겨볼 대목이라고 하는데,

 

LG화학이 지속적으로 제품경쟁력에서 앞서가며 우리나라 무역 발전에 기여하고,

계속해서 승승장구 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