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률 7.8%, 오바마 재선 호재미국 실업률 7.8%, 오바마 재선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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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 2012 미국대선 / 미국 9월 실업률 7.8%, 오바마 재선 호재

 

오바마가 당선된 후, 어느순간 갑작스레 시작된 미국발 경제위기는

지금도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미국이 매월 발표하는 실업률 수치는,

8%대를 유지하며, 오바마의 재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9월 미국의 실업률은 7.8%로 발표되며 4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로써 오바마의 재선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에서 다양한 이슈들이 나오지만,

역시 메인 이슈는 오바마의 경제 정책과 미국의 경제상황이었는데,

실업률 하락 소식은 미국의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징후로 볼 수 있기때문에,

오바마에게는 날개를 단 것처럼 기쁜 소식일 것입니다.

 

오바마는 지난달 13일 매월 400억달러를 풀어 시중의 주택담보대출 증권을

경기가 회복할 때까지 기한없이 사들인다는 3차 양적 완화 카드를 제시했는데,

3차 양적완화 조치가 경기부양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바마는 실업률이 7.8%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듣고 버지니아주를 찾은 자리에서

"오늘 아침 미국의 실업률은 제가 취임한 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제가 재임한 기간동안 52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습니다~" 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공화당의 롬니 측은,

실업률이 개선된 것처럼 보이지만, 오바마의 취임 당시와 비슷하다면,

실제 실업률은 11%에 이르는 셈이고, 실제 조사하면 11%대에 가까울 것이라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기때문에,

오바마의 경제 정책이 실패했다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앞으로 오바마 측은 그동안 롬니의 경제 정책 실패 주장에 대해서 수세적 입장이었지만,

이처럼 호전되는 경제상황을 적극 활용해 선거전에 임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경제지표들이 한달 가량 앞둔, 2012년 미국 대선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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