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인 프로필은?유일호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인 프로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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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 유일호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인 프로필은?

 

2015년 2월 17일 화요일,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브리핑을 갖고,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의 뒤를 이을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히며,

 

유일호 내정자는 경제학자 출신의 재선 국회의원으로

한국조세연구원장과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 등을 역임한 경제전문가이며,

 

주변 신망이 두터워 주거안정과 건설경기 활성화 등

국토교통부의 현안을 풀어나갈 적임자라고 소개했습니다.

 

 

유일호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인는 1955년 서울 출생으로

경복초등학교,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역으로 복무해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이력이 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박사 학위를 수료한 후,

1989년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으로,

2002년부터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로 활동해왔으며,

 

한국조세연구원(KIPF) 원장을 지내고,

한국지방재정학회 이사, 대통령 직속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민간위원,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고,

 

2006년부터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산하

조세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해

새누리당 내에서 경제정책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유일호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인

대한민국 헌정회 12대 회장을 역임한 유치송 전 민주한국당 총재의 장남이기도 하며,

 

2008년 치러진 제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서울 송파을 지역구에서 62%의 득표율로 초선의원이 되어 정계에 입문했으며,

 

18대 국회 전반기에는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으로,

18대 국회 후반기에는 조세와 재정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8대 의원직을 수행할 때에는 수도권 출신의 친이계 의원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할 당시, 박근혜 의원의 옆자리에서 의정활동을 한 인연으로

2012년 치러진 제18대 대선 직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비서실장에 깜짝 발탁되어

신 친박계 의원 혹은 계파색이 없는 중도 성향 의원으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

 

 

유일호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인

2011년 5월부터 한나라당 원내부대표를 지내기도 했고,

 

2012년 치러진 제19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지역구에서

참여정부 시절 법무부장관을 지낸 민주통합당 천정배 후보를 상대

49.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어 재선의원이 되었고,

 

2012년 5월 치러진 새누리당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선거에서

이주영 원내대표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정책위의장 후보로 나서기도 했고,

19대 국회에서는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치러진 제18대 대선에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맡아 박근혜 후보의 선거 운동에 힘을 보태고,

 

대선이 끝난 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비서실장으로 활동해

박근혜 정부 출범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유일호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

부드럽고 온화한 성격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갖고 있다고 하며,

경제 분야 중 조세, 재정 분야 전문가로서 새누리당 내 정책통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직을 수행하게 되면,

이해 당사자들과 잘 협의해 경제 살리기와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 집값 안정화 등

국토교통부가 당면한 정책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낼 수 있을지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