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013년 1분기 영업이익 증가삼성중공업, 2013년 1분기 영업이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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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조선산업 / 삼성중공업, 2013년 1분기 영업이익 증가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조선업계에도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삼성중공업은 고부가가치 선박인 드릴쉽과 LNG-FPSO 분야의 성공에 힘입어

2013년도에도 매출 및 영업이익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빅3 조선업계2013년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현대중공업은 13조 1429억원의 매출에 377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1.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고,

 

대우조선해양은 3조 2589억원의 매출에 6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3%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2.5%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두 기업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삼성중공업은 3조 887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440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9%증가하고, 영업이익도 3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빅3 조선업체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과 순수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삼성중공업이 조선업의 업황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이처럼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삼성중공업이 강점을 보였던 드릴쉽 분야의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초대형 컨테이너선, LNG-FPSO분야의 확장에 성공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고,

 

삼성중공업이 가진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쟁력

영업실적 발표에서도 고스란히 반영될 수 있었다는 평가입니다.

 

 

현재 삼성중공업은 해양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해양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실제, 지난 2011년에는 조선과 해양으로 분리되어있던 설계 기능을 통합하고,

지난 2012년에는 생산부문을 조선ㆍ해양 융합조직으로 재편한 상황이고,

 

친환경 기술 및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선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실가스 매출량과 연료 소모량을 줄일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친환경 선박 개발 핵심전략 및 선박 통합 에너지 관리 시스템 개발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는데,

 

 

친환경 기술 및 해저 자원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면서

FPSO 등 고부가가치 선박 등 관련 부문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조선업체들, 특히, 해양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삼성중공업은

올해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계속해서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