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환율 1070.6원, 연중최저 마무리2012년 환율 1070.6원, 연중최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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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8 / 경제이슈이야기 / 2012년 환율 1070.6원, 연중최저 마무리

 

2012년 올 한해는 미국의 경제위기, 유로존 재정위기 지속,

중국의 경제성장률 7%대로 하락 등 대외 국가들의 어려움이 나타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선방하며, 국가신용등급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가신용등급의 상승으로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한편으로,

 

미국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추진한 양적완화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매입 등으로 투자자금이 신흥국으로 몰리게 되었고,

아베노믹스로 불리는 일본의 무제한적인 재정지출 등이 환율에 영향을 미치며,

 

2012년 마지막으로 열린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전날보다 1.6원 떨어진 1070.6원으로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점진적으로 떨어지던 환율이 연초와 비교해서는 7.6%나 평가절상된 것으로,

아시아 주요국 중에서 환율의 절상폭이 가장 큰 것이라고 합니다.

 

 

또, 100엔당 원화 환율 역시 1238.26원을 기록하며, 연초대비 16.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서,

2차 오일쇼크가 터진 1979년 19.41%의 낙폭을 기록한 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이는 원화 가치가 상승함과 동시에,

일본의 적극적인 엔화 약세 정책으로 엔화가치 약세가 동시에 발생한 것이

이같은 환율 변화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2013년 원화 환율 전망은,

올해만큼 가파르지는 않겠지만, 평가절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고,

 

내년 환율이 1,020원에서 1,130원대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평균적으로는 1,050 ~ 1,070원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상반기에는 원화가 강세를 보이다가,

하반기로 갈수록 미국의 경제가 다소 회복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서,

환율이 상저하고의 모습을 보이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만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지속될 환율의 평가절상은 물가 안정과 소비 확대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일본과 경쟁하는 자동차, 조선, 철강, 전자 등 우리나라 기업들의 수익성 하락이 나타날 수 도 있기때문에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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