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5 / 경제용어 / 파레토법칙이란(Pareto's law)? 사례는?

 

스마트폰이나 휴대전화 목록에 저장된 사람들 중,

자주 통화하는 사람들 20%가 전체 통화 시간의 80%를 차지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아니면, 두뇌의 20%가 전체 역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세요~?

 

이와 같이 80 대 20의 법칙으로 잘 알려진 것이 파레토의 법칙인데, 파레토법칙이란(Pareto's law),

원인의 20%가 결과의 80%를 도출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로,

 

20%의 상품이 총 매출의 80%를 창출하고,

20%의 충성스러운 고객들이 총 매출의 80% 차지한다는 결과물로 80 대 20 법칙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수치는 비즈니스의 황금률로 받아들여지며 마케팅의 기본적인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파레토법칙을 통해서 기업들은 한정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위해서,

소수의 우수고객이나 우량고객에 대한 우대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인기상품은 사람들의 눈에 잘띄는 곳이나 길목에 진열해 판매를 극대화 하기도 합니다~!

 

파레토법칙은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Pareto)가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것에서 유례되어,

경영학에서는 조셉 M. 주란이 처음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조셉 M. 주란의 전략적 품질경영 참조)

 

 

파레토가 파레토법칙을 발견하게된 흥미로운 과정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 같은데, 간략히 내용을 정리해보면,

 

하루는 파레토가 땅을 보면서 개미들을 관찰하고 있었는데,

개미들은 부지런히 일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모든 개미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개미의 숫자가 훨씬 많았고, 그 비율은 20 : 80인 것을 확인한 후,

 

열심히 일하는 개미 20%만 따로 모아서 일을 시켜보니,

처음에는 20%의 개미 모두가 열심히 일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니,

또 다시 이 중 20%만 열심히 일하는 상황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이때부터 파레토는 자연현상에서 동일한 법칙이 통용되는지를 관찰하기위해서,

벌을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하였고, 여기서도 80 : 20 법칙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파레토는 이러한 파레토법칙을 사회현상에서도 발견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풍년이 났을 때 마을에 가보니, 20%는 곡식이 가득했고, 80%는 그럭저럭 잘 거둬들인 편이었고,

흉년이 났을 때 마을에 가보니, 20%는 거의 영향이 없고, 80%는 많은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나서,

사회 현상에서도 80:20법칙이 여지없이 나타난 것입니다~!

 

 

파레토법칙은 이외에도 기업들이 인재를 영입하는 과정에서도 활용되어

소수의 우수한 인재가 대부분의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믿음으로,

기업들은 핵심인재를 영입하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파레토법칙은 다양한 사회현상 등을 설명하는데 유용한 이론 중 하나이지만,

최근에는 80:20을 넘어서 90:10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소 과도한 부의 집중 현상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고,

 

2000년대 후반부터는 새로운 경제현상 중 하나로,

상단에 링크해둔 롱테일법칙(Long Tail Theory)이 나타나는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기때문에,

 

변해가는 시대적 상황에서도 파레토법칙이 계속해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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