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조기투표 여론조사 29%p 앞서오바마, 조기투표 여론조사 29%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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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 2012 미국대선 / 오바마, 조기투표 여론조사에서 29%p 앞서

 

우리나라의 부재자투표와 유사한 미국의 조기투표(Early Vote, Early Ballot)에서

민주당의 오바마가 공화당의 롬니를 29%포인트차로 앞선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현지시각 14일 로이터와 입소스가 조기투표권을 행사한 유권자

6,7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오바마 59% vs 롬니 31%로 나타난 것입니다~!

 

 

조기투표는 세계에서 미국만이 유일하게 채택하고 있는 제도이며,

투표 당일 혼잡을 피해서 선거일 이전에 유권자들이 편리한 날을 골라서 투표하게하는 제도로,

 

주 정부 차원에서 채택해서 현재 미국의 40여개 주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조기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수는 현재, 전체의 7%정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기투표의 개표는 우리나라의 부재자투표처럼

투표일 당일 투표가 모두 끝난 후에 공개되기때문에

미국시간으로 11월 6일, 함께 개표가 진행될 예정이고,

 

선거 당일의 출구조사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으로 거론되기도 하며,

선거일 당일까지 있을 수 있는 중요 정보를 접하지못하고 투표를 해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2000년에는 유권자의 16%정도가, 2004년에는 22%, 2008년에는 30%가량이

조기투표를 통해 투표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기투표의 여론조사 결과가 현재 나오는 일반 여론조사 결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기때문에,

조기투표 여론조사 흐름이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지는 미지수이지만,

대략적인 선거의 흐름을 짐작해보는 참고자료로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조기투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오바마 측은,

선거운동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흡족해했고,

 

롬니 측은, 평소 오바마의 지지기반에서 몰표가 쏟아진 결과라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TV토론에 더욱 열중하는 한편으로,

스윙보트 지역에 집중해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을 밝혔다고 합니다.

 

 

한편, 오바마주례 라디오ㆍ인터넷 연설을 통해서,

자신의 "재임 기간 초기에는 미국의 자동차 산업이 거의 파산할 뻔 했지만,

지금은 경쟁력을 회복해서 큰 성과를 내고있고,

이는 충분히 자랑스러워해야할 일이며, 우리가 하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이라고 밝혔고,

 

이 와중에, 우리나라의 도로에서 미시간주의 디트로이트와 오하이오주의 톨레도,

일리노이주의 시카고 등에서 수입한 미국차들이 더욱 많이 보이기를 원한다고 밝혀 다녀야하고 말해,

경합지역이자 자동차산업이 발달한 오하이오주를 겨냥해 표심잡기에 나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으로, 오바마와 롬니가 스윙보트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펼치게될

다양한 공세와 전략들도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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