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가 고성국박사, 특별한 이유정치평론가 고성국박사,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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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 / 정치평론가 고성국박사, 특별한 이유 세가지

 

일부 야권 지지자들로부터 촉발된 고성국박사에 대한 방송출연 반대여론이

즐겨보던 모 블로그에서 고성국박사를 폄훼하는 글쓰기가 진행되기도했고,

이제는 다양한 야권 지지매체(!)로 추정되는 곳을 통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사돼지 김용민 정치평론가는 자신이 고성국박사를 추천해왔는데,

최근의 고성국박사의 모습을보면 변절을 한 것처럼 보인다는 뉘앙스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주장은 고성국박사의 평론에 대한 의견표시도 간혹 있지만,

대다수는 고성국박사의 방송출연 금지가 주 목적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에는 없었던 정치평론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되는 이유,

이러한 현상이 정치평론가 고성국박사를 통해서 나타나는 이유를

고성국박사의 특별한 이유 세가지를 들어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해보고자합니다~!

 

 

고성국박사가 특별한 첫번째 이유, 높은 예측력과 이슈화!

일부 야권지지자들이 고성국박사의 방송출연 횟수가 많아졌고,

이는 박근혜에 대한 옹호가 큰 이유(!)일 것이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성국박사의 방송출연 횟수가 많아진 분기점

지난 4ㆍ11총선이었던 점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4ㆍ11총선 전까지만해도, 고성국 박사는 많은 정치평론가들 중 한사람일 뿐이었습니다.

 

방송출연횟수를 보면,

지금은 매일 출연한다는 YTN에서도 지난 4ㆍ11총선 전까지만해도 1주일에 한번 남짓 나와서,

정치평론가들이 1주일에 한번 출연하더라도

시간이 정해져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성국박사가 4ㆍ11총선에서 고스트라다무스라 불리며 높은 예측력을 보인 후,

YTN에서는 평일 오전 뉴스현장 1부에 고성국박사가 고정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선거방송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선거방송에 임하는 방송사들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면,

 

방송사들은 많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공정성에 대한 생각을 기본으로하되,

 

지난 411총선에서 70여억원을 들여서

대부분의 투표소에 1만명 이상의 조사원을 보내 출구조사를 실시할 정도의 노력들을 보면,

정확한 예측도에도 큰 방점이 찍혀있을것으로 보이고,

 

거기에 더해서 호불호가 확실해서 이슈를 만들어내는 정치평론가라면

더할나위 없이 선거방송에 적합하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고성국박사는 정확한 예측력과

자신의 견해를 바탕으로 두루뭉술하지않은 명확한 주장을 선보이고,

 

당당히 의견과 의견으로 논쟁하자!라고 주장하는 부분 등이 합쳐져서,

방송사들이 선호하는 정치평론가 된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의 일부 야권 언론의 비판은,

더욱 고성국박사의 인지도를 높여서, 앞으로 출연횟수가 더 많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덧붙여, BBS 고성국의 아침저널을 살펴보면,

직접 청취자의 수에 대한 자료는 가지고 있지않지만 인터넷을 통한 재청취 조회수를 살펴보면,

 

고성국박사가 사회를 맡기 전, 전경윤 앵커의 경우,

조회수 0~5, 많을 경우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다소 반향이 적었지만,

 

고성국박사가 사회를 맡은 2012년 3월 19일 후,

초반에는 조회수 세자릿수를 기록하기도했고, 최근에는 조회수 30~50을 기록하고,

화재의 인터뷰의 경우 여전히 조회수 세자리를 기록하며 이슈메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 과거와는 달리 BBS아침저널을 인터뷰를 기초로 작성된 보도횟수도 증가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평일 오후 5시 진행되는 뉴스Y의 고성국의 담담타타 역시,

뉴스Y가 YTN이라고 인식한 사람들이 많았던 상황에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인지도 상승을 이뤄냈고,

결국, 고성국박사의 방송출연으로 이미 본전은 뽑았다(!)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

 

 

종합해보면, 고성국박사의 4ㆍ11총선에서 보여준 예측력

일부 언론에서의 고정출연으로 이어지게되었고,

이슈성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나게되자,

단독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생긴 후, 진행에 대한 능력이 조금씩 늘어나자,

다른 프로그램의 진행도 동시에 맡게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고성국박사가 특별한 두 번째  이유, 중도층에 대한 높은 이해도!

 

앞선 설명의 정확한 예측력의 기본이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권, 야권의 전당대회ㆍ원내대표 선거에서 가끔 틀린 예측이 나타난 이유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고성국박사가 주로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선거는 여권, 야권 지지층의 결집만으로는 당선이 불가능하고,

결국, 중간층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고성국박사가 밝힌 정치분석 노하우에 따르면,

택시기사분들을 포함해서 직접 현장에서 접하는 민심을 나름의 방법(!)을 통해서 해석하고,

대구에가면 여권관계자들을 주로 만나지만, 시간을 내서 꼭 야권관계자들을 만나고

광주에가면 야권관계자들을 주로 만나지만, 시간을 내서 꼭 여권관계자들을 만나서

 

의견이 합치하는 주장을 통해 전체 민심을 유추해낸다 고 한바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로 지난 4ㆍ11총선에서 높은 예측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고성국박사의 정치평론에서 나오는 주장 중 일부는,

대선주자들에게 여권, 야권의 유권자들을 향하기보다는

중간층유권자에 대한 소구력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것이 강하게 주장되고,

 

이것이 일부에서는 특별한 조언을 하는 것처럼 비춰져서

편파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게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접하고 나름의 선거를 지켜본 경험을 통해 형성된

중도층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이를 바탕으로 조언하는 이야기들은

여야 모두에게 중요한 참고가 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성국박사의 평론을 평론으로만 보지말고,

정치컨설턴트라는 관점에서도 살펴보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성국박사의 세 번째 특별함은 정치인에 대한 애정이라는 부분입니다.

 

사실, 고성국박사가 등장하기 전까지만해도

정치평론가들은 대체로 여권, 야권 모두를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특정 편향의 정치평론가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대체적으로는 모두를 비판하는 평론이 주를 이뤘고,

심지어는 개인의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성국박사의 평론을 유심히 보면,

정치인의 행위에 대한 비판은 있을 수 있지만,

모두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이 그 바탕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성국박사가 최근에 펴낸 책이 박근혜 스타일이라는 책인데,

고성국 박사의 평소 이야기를 보면,

“박근혜의 스타일로 비춰볼 때” “문재인의 스타일로 비춰볼 때” “안철수의 스타일로 비춰볼때”라며

정치인의 성향을 통해서, 미래를 예측하거나 상황을 분석하는 부분이 많은 편입니다~!

 

그 이야기는, 해당 정치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다는 뜻인데,

이것은 해당 정치인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쉽게 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비판도 애정의 일부(!)라고 본다면,

더더욱 사람에 대한 이해를 우선한다는 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최근 고성국박사가 출판한 책은 유행가에 맞춰 제목을 결정했다고 보기보다는,

오히려 고성국박사가 '~스타일'이라는 용어의 원조(!)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

 

 

이것을 가장 최근 확실히 느끼게 된 계기가 바로, 이정희에 대한 논평부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저급한(!) 정치인으로 평가하는 이정희지만, 고성국 박사는

 

지난 5월 14일 뉴스1에 출연해서는,

18대 국회의원대상으로 조사를 하면, 동료의원들 사이에서도 상위에 랭크되는 사람이었고,

지난 4년간의 모습과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다른 모습이라서,

어쩌지 못하고 타의에 의해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자꾸 받아서,

 

그런 모습들이 조금 더 안타깝고, 사태가 어떤 형태로든 일단락되면,

왜 이 시점에 이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진솔하게 꼭 밝혀야할 것이라고 논평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7월 11일 뉴스현장에 출연해서는,

이정희의 대선출마 움직임에 이정희에게도 너무 가혹한 일이 될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고성국 박사가 정치적 행위는 비판하기도하지만,

정치인 개인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평이라고 생각되는 대표적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부분마저도 이정희를 통해 야권의 분열을 기대하기때문이라는 반론도 가능하겠지만,

이정희가 대선에 출마할 것은 대부분의 정치평론가들이 예상한 부분이었고,

그 이유가 자금때문이라는 견해도 일치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대선출마 후,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않는 이정희의 모습은

이런 견해와 예상이 맞음을 증명하는 부분인 것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성국박사가 정치인에 애정을 가지는 이유를 정리해보면,

결국은 절차적민주주의의 확립을 위해서,

사회적 갈등을 제도적으로 풀어내기위해서는 정치가 중요하기때문에,

비판보다는 애정어린 조언(!)이 주를 이루는 듯 하고,

 

해당 정치인을 활용(!)해서 이들이 각자의 역할에서 보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하고,

정치가 사람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라는 부분이

정치인에 대한 애정의 바탕이 된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최근 진행되고있는 여러 현상 중, 메뚜기떼와 같이 몰려다니며 특정인에 대한 비방을 하고,

멘트 하나하나를 통해서 검열과도 같은 행태를 보이는 것보다는,

 

다양한 견해를 존중하며 이를 통해서 보다 나은 민주주의를 형성해가고,

보다 건전한 정치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부분이 우선시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