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100분토론, 고성국vs김갑수6월19일 100분토론, 고성국vs김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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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 100분토론, 고성국 vs 김갑수

 

고성국 박사는 백분토론에 나오기만하면, 검색순위 1위는 따놓은 당상(!)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주제가 간간히 대립각이 나오긴 했지만, 크게 이슈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마지막 즈음에서 시민논객의 질문부터 불이 붙으며, 고성국 박사가 결국 검색순위 1위를 했군요~!

 

검색순위 3등을 한 김갑수 작가와의 논쟁으로 관심이 증폭되었는데,

핵심은 박근혜에 대한 고성국 박사김갑수 작가인식차이였습니다.

 

 

 

김갑수 작가

박근혜의 현안에 대한 발언을 들어본 적이 없다.라는 것이 주된 비판의 이유고,

문재인은 저서와 발언, 행적이 있기때문에 사안에 대해 어떤 고민을 할 것인지 예단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문재인이나 박근혜나 모두 사안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힌바가 없어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사안에 대해 더 명확히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국민들의 선택을 받았으면 좋겠고,

 

김갑수 작가는 문재인은 저서와, 발언으로 예단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만약 박근혜도 동일한 잣대로 본다면, 박근혜도 비판할 수 없게되기때문에 다소 억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성국 박사의 말처럼, 박근혜도 저서와 발언과 행적이 있기때문이지요.

 

 

고성국 박사

박근혜는 중요한 국가정책과 관련해서 필요한때에 적정한 수준의 발언을 해왔고,

이 부분에서 김갑수 작가와 서로가 경험에따라 다른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박근혜 대세론을 이야기한 것은,

박근혜가 당선될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제일 높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대선후보의 적합한 요소를 제일 많이 갖췄다. 이런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이야기합니다.

 

 

고성국 박사가 이 대화에서 언급한 내용 중 

 - 네거티브를 해서 우리가 무엇을 얻으려는 것이죠?

 - 어떤 경우에도 여야의 대선주자들이 포지티브 캠페인을 했으면 좋겠구요.

 - 앞으로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했으면 좋겠다는 말에는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평가가 다들 다르시겠지만,

이번 대선은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놓고,

여야가 서로 겨루는 세련된 방식의 대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고성국 박사와 김갑수 작가의 논쟁부분에 대한 전문을 아래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보시고,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의견에 더 공감하시는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시민논객 :

고성국 박사께서 보시기에, 박근혜가 통합적 리더쉽에 부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고성국 : 

저는 박근혜가 그런점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6개월간의 선거과정에서, 바로 이런점.

 

박근혜가 생각하는 미래의 한국 발전방향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게끔 체감도 높게 제시를 하고,

그 다음에 그 방향으로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까지도 함께 갈 수 있는

그런 통합의 리더쉽을 어떤 방식으로 구현할 것인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설명할 수 만 있다면, 지금 당내에서 소통이 안된다. 사당화되었다라고 공격받고 있는

여러 종류의 비난과 비판은 한번에 다 사라질 수 있거든요?

 

그런면에서 지금 패널께서 제시하신 그 질문요.

그 질문은 박근혜가 대선에 성공하려면 꼭 필요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구요. 그래서 계속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민논객 :

그렇다면, 현재 많은 대권후보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가장 부합하는 후보라고 생각하십니까?

 

 

신동호 :

그러니까 상대평가를 해달라는 말씀이시지요?

조금전 절대평가는 말씀을 하셨구요.

 

 

고성국 : 

우선 말이지요. 저는 박근혜 대세론을 이야기할때는 박근혜가 당선될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제일 높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제가 생각하는 후보의 요소를 제일 많이 갖췄다. 이런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런데, 기왕에 질문을 하셨으니까 (대답을 하면),

적어도 박근혜는 지금까지보면, 네거티브를 다른 후보들 보다는 덜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네거티브를 한다는 것은 뭐냐면요.

기본적으로 저는 갈등지향적 리더쉽과 통합지향적 리더쉽으로 제 나름대로 구분을 하는데요,

네거티브 캠페인을 하면서 통합적 리더쉽을 발휘한다는 것은 형용모순이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어떤 경우에도 여야의 대선주자들이 포지티브 캠페인을 했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설사 상대로부터 네거티브 공세를 당해서 억울해 하더라도,

그것을 만회하려고 네거티브로 가는 순간, 어쨌든 통합지향성이 잠식되기때문에

저는 그런것들은 국민들에게 맡겨두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저 사람이 부당하게 공격받고 있다는 정도의 판단은 다 한다는 말이지요.

 

 

김갑수 :

그런데, 박근혜는 네거티브를 안한것이 아니라 말 자체를 안한 것이 아닙니까?

말의 총량이 네거티브를 할만한 총량이 안되는데요.

 

 

고성국 : 

저는 지금 김갑수의 말이야말로, 전형적인 네거티브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가 왜 말을 안하고삽니까? 박근혜가 벙어리입니까?

그 사람이 쓴 책이 제가 알기로는요. 여야의 어떤 후보들보다 책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책은 일기까지 있고 공개를 해서 출간한 사람입니다. 왜 말이 없다고 그러지요?

 

 

 

김갑수 :

굉장히 반론을 하고 싶은데요.

용산사태나 쌍용차, 희망버스때 어디가 있었죠?

그 밖에 많은 일들에 박근혜는 어디에 있었고, 어떤 표현을 했지요? 저는 모르겠거든요?

저도 언론을 열심히 보는편에 속하고, 심지어 동영상까지 찾아봅니다.

우리가 일상에 부딛치는 분쟁들, 현안들, 고민거리들이 많이있는데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외국의 경우를 봅니다.

사회사건이 터지면, 가장 유력한 정치인들이 나와서 평상복차림으로 계속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일본에 자주가는 편인데, 일본만해도 그렇습니다. 계속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박근혜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가.

기자들이 짧게짧게 한마디 움직여주는것 외에는 볼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에 책을 많이 냈다고 그랬는데, 제 직업이 출판 평론가입니다.

의원이 되기 전에 냈던 것은 생활 에세이집입니다.

그리고 의원이 되고 난 이후 쓴 것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정도의 양은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책을 내지요.

그건 저에게 인상깊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예컨데 DJ의 옥중서신 이런것 외에 특이한 것 외에는 대부분의 정치인들의 책은 묻히지요.

그러니까 같은 언론환경, 같은 땅에서 살고 있잖아요? 박근혜의 말을 많이 듣습니까?

저는 안들리거든요.

 

 

고성국 : 

반론이라기보다는 그냥 경험이 다른 것 같습니다.하하.

저는 박근혜가 중요한 국가정책과 관련해서 필요한때에 필요한 적정한 수준의 발언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요. 뭐, 이렇게 따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바로 그런 문제제기를 안철수가 받고 있잖아요?

또 똑같은 문제제기를 문재인에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네거티브를 해서 우리가 무엇을 얻으려는 것이죠?

이를테면, 책임있는 자리에 섰을때 안철수에 대해서 이문제, 저문제에 대해서 물어볼 수가 있잖아요?

그러나 지금까지 공식적 위치가 아닌 사람에게 왜 아무런 발언이 없었냐고 하는 것은 부당하잖아요?

 

 

김갑수 :

저는 정당소속도 아니고, 특정 후보에 연관된 사람이 전혀 아니라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그 사람이 실제로 발언을 하고, 발언의 총량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는 어디에 있는가? 그는 무슨 고민을 하는가? 이것은 알아요. 유명해지면 아는 것이지요.

 

그러면 가령, 문재인에 대해서 어떤 사안에 대해서 어떤 고민을 할 것인지는 예단이 가능합니다.

그의 저서가 있고, 발언이 있고, 행적이 있기때문에.

그런데 박근혜의 경우는, 어, 사회적 사안에는

사회적으로 압박받는 그것을 아파하는게 정치인의 덕목이고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징조작을 너무 많이하는것 같은데, 그거말고.

진심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이런 것을 보여야하는데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지지를 하고 싶어도, 연민, 사회정의, 삶의 고통에 대해서 어떤 공감이 없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고성국 : 

저도 특정 캠프에 소속되어 정치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그런식으로 상대를 역규정하면서 말씀하시는것은 피해주셨으면 좋겠구요.

 

기와에 나왔으니까 한말씀을 드릴겠습니다.

저는 여야의 대선주자들이, 이를테면 아주 어렸을때 힘들게 살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김두관도 그렇고, 손학규의 손을 잡아보니까 지금도 굳은살이 배겨있습니다.

정세균도 정말 가난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들었습니다.

 

어릴때 그렇게 가난하게 산 경험들, 굉장히 소중하지요.

그러면 부자로 산 사람은 정치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인가요?

그렇지는 않잖아요?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시점의 우리사회의 문제를 얼마나 정확하고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느냐?

그리고 앞으로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그것을 우리국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정치 지도자들에게 바라는 것입니다.

 

시인이라면, 소설가라면, 예술가라면 다른 것을 요구하겠지만,

정치 지도자에게 저는 그 이상을 요구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것도 안되기때문에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입니다.

 


  1. rrr
    고성국이만 박사냐? 박사 박사 하지마라...지겹다. 그네 병든 대구 놈...어떻게 그런 놈이 정치 평론가니?
    • 2012.06.20 08:41 [Edit/Del]
      의견 감사합니다~!
      상단 코멘트 부분은 이름만 적을경우 무례한듯해서 그대로 두었고,
      하단 부분에 나오는 고성국 박사를 → 고성국으로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2. 넘깊어
    고성국씨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론 고성국씨가 기획하는 사회가 있고 거기에 뉴박 플랜이 적합하다는 판단 하에 박을 미는거지 박빠는 아닙니다. 매우 현실적 개혁론자인지라...소위 비판적 지지 수준?그런데 어느.순간에는 비판적 거리가.없어 보이기도 해서 안타깝네요.
    • 2012.06.20 11:22 [Edit/Del]
      넘깊어님 말씀처럼, 고성국 박사의 최근까지의 평론을 종합해서보면,
      가급적 정치인에 대한 단점을 지적하기보다,
      장점을 잘 활용하자는 생각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지 혹은 비판적 거리에 대한 생각은 사람들마다 다르게 생각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3. 현지맘
    님과는 다른의견이라 안됐지만 어젠 김갑수씨반론이우세했고 고박사는 이례적으로 당황하는모습역력했네요.
    • 2012.06.20 11:24 [Edit/Del]
      의견이 다르다고 안될건 없지요~!ㅎ
      적극 환영하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내용이 중복입력되어있어서,
      하나는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4. 백분토론 늦잠
    저 역시도 김갑수씨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박근혜 전위원장은 현안에 대해서 말을 극도로 아낍니다. 말 실수로 인해서 문제가 야기될까봐 두려워하는 것처럼으로까지도 생각될 정도입니다. 지도자라면 갈등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갈등을 해결하고 같이 고민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씨는 그런 모습이 굉장히 부족하다고 느껴지구요, 앞으로도 크게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고성국 박사가 얘기한 그 부분(네거티브해서 얻을 것이 무엇이며, 포지티브한 운동으로 미래 방향을 제시하자란 의견)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말이며, 너무도 추상적이고 보편적 원론적인 얘기입니다. 정치는 생활이며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토론회에 나온 패널들도 추상적인 얘기로 뜬 구름 잡기 보다는 냉철하고 구체적인 얘기로써 문제를 풀어가야하고 결론을 내야한다고 봅니다.
    • 2012.06.20 12:01 [Edit/Del]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고성국 박사의 언급에 대해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원론적인 이야기가 맞지만, 현실은 원론적인 부분도 잘 지켜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대선 경쟁을 앞둔 시점에 정치평론가로써 다시한번 주의를 환기시킨다는 차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S. 백분토론 보시고 늦잠 주무셨나보네요~ㅎㅎ
      백분토론도 시간을 앞당겼으면 좋으련만..ㅎ
  5. 글쎄요... 저 두분 모두 사실 누구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신 분들이 아님에도, 시민논객도 그렇고 김갑수도 그렇고 왜 고성국씨한테 박근혜를 들이 밀어서 공격하는지 모르겠고... 역으로, 김갑수씨는 고성국씨 말대로 그런 네거티프공격을 해서 무엇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인지... 문재인이나, 기타 야당의 대선 후보들도 용산이나, 쌍용 사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 것이 있다는 소릴 들어보진 못했는데... 그럼 문재인이나 야당인사들도 네거티브 공격을 해야하는 것일까요... 왜 이런 쓸데없는 네거티브 공방을 해야하는 건지. 아직 대선은 6개월이나 남았습니다. 보수진영이나 요즘은 진보도 안철수 교수한테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를 하는데, 안철수한테는 동정의 표를 주면서 왜 박근혜한테는 유독 박하게 구는건지 모르겠네요
    • 2012.06.20 13:51 [Edit/Del]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게 정치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ㅎ
      그리고 정치인들이 지지자에게만 쌓여있지말고,
      비판적 견해도 계속해서 듣고 반영해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여야 대선주자, 안철수도 자신의 견해를 보다 떳떳하게 밝히고,
      국민들이 선택을 더 명확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 역의 한석규가 했던 대사가 생각납니다.
      황희정성의 과도 있지만, 백성에게 어떻게 잘 쓰일지를 생각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도, 세종대왕만 바라지말고 국민이 주인이되고 세종대왕이 되어서
      정치인의 과도 있겠지만, 황희정승을 다스리듯 정치인을 잘 활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6. 체게바라
    어제 고성국 평론가? 대놓고 박근혜에게 줄서던데.. 네거티브 하지말라고 하는건 이해를 하지만 어느사안에 대해서 말 자체를 하질 않는다 이걸 지적한은것두 네거티;브로 몰아세우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사안을 말좀 해달라는데 네거티브라니 짜증나던데
  7. 라라라
    어제 저는 고성국 박사가 김갑수 씨한테 참패당한 걸로 봤습니다.
    아무리 박근혜 빠라고 해도 박근혜가 사회 현안에 대해 입을 안 여는 걸 포장하는 건 좀 고성국의 무리수였던 듯.
    특히 책을 많이 냈다는 식으로 쉴드는 이건 뭐...
    정치가가 당면한 사회 현안에 직접 부딧쳐야 정치인이지 대체 에세이나 자기 미화 책 내는 게 정치인으로서 뭔 그리 의미가 있다는 건지.


    • 2012.06.20 20:38 [Edit/Del]
      라라라님, 의견 감사합니다~!

      고성국 박사가 이야기한 책 부분에 대해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처음에 김갑수 작가의 '박근혜는 네거티브를 할만큼 말의 총량이 안된다'의 반론으로
      개인적인 일기도 출간할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라는 의미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다소 과격한 표현인 벙어리까지 나온걸로 봐서 네거티브로 인식한 것 같습니다.

      그 이후, 김갑수 작가가 세부 사안에 대한 박근혜의 의견을 모르겠다는 부분에대해서
      서로의 경험에 따라 서로 다른 인식을 하고 있든 듯 하다고 이야기하고,
      고성국 박사는 박근혜가 적정한 수준의 발언을 해왔다고 이야기를 하지요.

      승패를 떠나서 서로 자신의 의견을 솔직히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저는 나름 재미있게(!) 방송을 봤답니다~ㅎ
  8. 최형진
    아, 역시 실시간 순위 1등하더니, 고성국 박사 글에 댓글이 많네요 ㅎㅎ
    어쨌든 제 블로그는 아니지만, 추천하는 블로그인 이곳이 더 많은 사람들의 토론장이 되었으면 하네요.ㅎ
    • 2012.06.20 23:19 [Edit/Del]
      감사합니다~!
      제 글 중에 가장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접하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답니다~ㅎ
  9. 저도 생각하건데.. 박근혜 의원은 뭐랄까 묻어가는 스타일이죠.
    현 상황에서 뭔가 터지게되면 언급을 하지 않다가 해결되고 2~3일뒤에 좋은 편으로 말을돌리죠

    그러므로 잃는거없이 항상 좋은 이미지만심는 것같습니다..

    김갑수 평론가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10. 한이장군
    매국놈 고성국 ,,, 박근혜의 눈을가리고 귀를막는 매국놈 정치평론가라는 직함이 부끄럽지안은지???????????????????


    • 2012.08.26 16:38 [Edit/Del]
      한이장군님, 의견 감사합니다~!
      장군이라는 별칭을 다신 것처럼, 말씀이 장군감(!)이신것 같습니다~ㅎ

      어떤 부분에서 그러한 생각을 하신지 말씀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고성국 박사를 정치평론가로도 보고있지만, 괜찮은 컨설턴트라고도 생각하고 있답니다.
      일각에서는 편향적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여야 모두에게 유용한 아이디어와 생각거리를 제공해주기때문에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하느냐를 고민하는 것이
      우리 정치 발전을 위해서도, 여야의 전략 차원에서도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11. 박난국
    이사람이 어찌 정치 평론가 인가요? ** 누구 편만드는데... ** 정치 평론가 이면 중립이어야죠...
    요즘 ytn mbn 에서 저사람나오면 하루종일 켜 놓다가 채널돌립니다..
    • 2012.09.03 21:01 [Edit/Del]
      박난국님, 의견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다소 다른데, 중립은 기자들에게 특히 요구되는 것으로 생각되며,
      고성국 박사와 같은 정치평론가는 특정 인물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사안에 대해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와 같다면, 정치평론가의 해설은 무의미해지지 않을까요???

      또, 고성국 박사는 취미삼아(!) 나오는 일반적인 교수 겸직 정치평론가가 아니기때문에
      더욱 더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각 프로그램에서 이야기하거나 주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연장선에서 고성국 박사를 정치평론가 겸 컨설턴트라고 보시면 어떨까요~?
      그렇다면, 유용한 주장도 발견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ㅎ
  12. 역시 고담대구 출신이었네ㅋㅋㅋㅋ 저딴게 박사? 하긴 요새 뭐 박사가 별건가 논문 좀 표절하고 힘있는 권력에 붙어서 똥꼬 좀 빨면 되는건데ㅎ 꼬라지 보니 싸이즈 딱 나오네~ 저런것도 평론이라고 하고 있으니 참... 우리나라에서 하기 쉬운 직업 하나 더 생겼네 평론가! 자식들한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ㅉㅉㅉ
    • 2012.10.19 11:31 [Edit/Del]
      성명미상님,
      스팸이 아니거나, 의견 개진시 저렴한 언행(!)이 들어가지않는다면,
      가급적 삭제하지않는다는 목표가 있기에 댓글을 남겨두겠지만,

      닉네임도 없이 비난만 있고,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댓글인것 같습니다..!
  13. jinakim1530
    고성국박사,여러채널에서봤지만 도가넘고 홍보하러다니는건지 정말역겨워서 당장퍼붓고싶드만요.나는65세먹은할머니지만 누가옳고그른지다알그만,평론한답시고 그렇게천불나게하면 국민을강아지로보는겨,우리국민은누구든깨끗하고정의롭게 곁에도 맑은사람이많아야하고 맑은지꾸정물인지를 잘보는지혜와안목이충만해야제,나름대로수준이있그만요, 냉정하게성찰해보세요!지금의여당을...백성은죽어나가느디 하고있는꼴들을...학벌이고나발이고 인품이먼져그만요.지금방송들.신문이나아나운서까지도 묘한방법으로특정후보를두둔내지는비방하고,판,인가뭔가거기서도 자기끼리낄낄대고조롱한듯한행태너무나역겨울때한두번아니고요,말하자면한없지만 누구든진심으로하면국민은따르기마련입니다.서울시장같은분이계셔서행복하고. 그런분이대통령이되면행복할걸요. 지식인이답시고나와서 말도안된억지소리속보인소리나할라믄 소크라태스가 인성이없는자에게지식을주면독이되고칼이된다는말이맞끄만요.정치인들이 이다지도국민에게스트레스
  14. jinakim1530
    한나라당이상돈같은분은 늘상보면 참 합리적이고경오져서 인품이수려해보이드마요. 살기도팍팍한디 지들은배따뜻하니 ..다들줄서서탐욕을채워보자는인간들로득실거린세상,힘없는자는코박고죽어라말인지...우리는달달이세금내고연채료안물려고꿔다내고다들수도전기도끓긴사람많은디한자리하면제주머닌냥...정말분통터져못살것어요.당신네들같은분이 언제나정의의편약자편에서서힘이되주고나라를사랑한다면 가슴에손을얹고늘성찰해보세요. 최소한의양심을가지세요모든정치인들,먹물좀들었다는사람들,국민들이바보가아니라는사실을모두들명심하세요.얼마나살겠다고탐욕이끝이없는지...그래도정직하고맑은사람들이보이면웃음이나오고희망과기대감이생겨요!추하고탐욕으로가득찬사람들만득실거리는사악한뱀무리가되서는안된다는겁니다. 늙다고방관자가되지말고후세들을위해서검은건검다고들말해야합니다.
  15. 상식과원칙이통하는사회
    정치인은 사회적 갈등에 자신의 의견을 밝혀히고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박근혜는 대부분 침묵하였습니다. 이것은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죠.
    이명박정권동안 여당의 당대표도 지냈고 여당대통령후보로써 마땅히 해야할 일을 회피한 것입니다.
    문재인을 보면 야당 정치인으로써 마땅히 해야할 발언도 하고 행동과 참여로 보여줬습니다.
    포장된 이미지는 백화점의 삼품으로 충분합니다.
    국민은 이미지 관리보다 현실참여하는 정치인을 원합니다.
    바보가 아니라면 말이죠.
    김갑수씨의 발언은 그런 뜻에서 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네거티브라니 어불성설이죠.
    • 2012.11.10 10:12 [Edit/Del]
      상식과원칙이통하는사회님, 의견 감사합니다.
      본문에도 적었듯이, 저 역시 정치인들이 의견을 밝혀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단, 저는 지금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는
      이런 역할에 모두가 다소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또, 문재인 역시 실제로 일이 발생했을때(!)는 침묵을 보인 후,
      대선에 나서서야 언론이 묻는 사항에 조금씩 의견을 밝히고 있고,
      야권후보로써(!) 할 수 있는 말을 넘어서, 실제 행동이 있었는지는 의문입니다.

      일부에서는 대선후보로 나서기 전의 일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대선후보의 명확한 생각을 유권자들이 알기 위해서라도,
      각종 사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표명과 비전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6. 상식과원칙이통하는사회
    첨언하자면 고성국박사... 정치평론가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자신의 정치견해를 밝히는 것은 평론가가 할 일이 아닙니다.
    단일화시 박근혜가 지는 것으로 나오는 상황에 박근혜 대세론이라뇨?
    그의 희망사항을 평론가로 포장하는 것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박근혜가 이기게 하고 싶다면 오히려 냉정하게 박근혜에게 단일화시 지는 이유를
    비평해야 합니다. 단일화시 지지도가 뒤진다는 뜻은 지지보다 반대가 많다는 것이니까요.
    • 2012.11.10 10:18 [Edit/Del]
      덧붙이면, 고성국 박사는 박근혜가 대세론에 갇히면 위험할 것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고,
      이회창 대세론과는 다르다고 표현한 적은 있으며,
      이대로가면, 박근혜가 당선된다고 말한 사례도 있습니다.

      단, 정치는 생물과 같다는 말처럼,
      현재 안철수가 출연한 상황에서는, 박근혜 대세론이라는 말은 한 적이 없고,

      11월 9일 방송된 MBN 정치In에서는 질문을 통해서이긴하지만,
      야권단일화 협상이 박근혜의 최대 위기일 수 있다는 뉘앙스를 보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댓글에서는 고성국 박사의 과거발언과 현재의 상황을 동일 선상에 놓고 말씀을 하시니,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계신듯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박근혜에 대한 비평이 있어야한다고 하신분들(!)의 강한 비토에 의해서
      정치 평론이나 비평할 수 있는 자리에서 쫓겨난(!) 상황이기때문에
      현 상황에서의 견해는 밝히지 못한 상황이라는 점도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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