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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슈 이야기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20140131 /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2014년 1월 29일 수요일부터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되어

영화, 스포츠, 공연, 미술관 등 전시회, 고궁 등 문화재, 도서관을 이용할 때,

무료 혹은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고,

 

 

처음으로 시행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문화 융성을 4대 국정기조로 삼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어린이 160여명과 함께,

 

우리나라 자본과 기술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The Nut Job) 땅콩 도둑들을 관람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매달 마지막수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만든 것으로

 

사람들이 동등하게 문화 참여 기회를 갖고,

일상 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문화 생활을 누리게 한다는 목표와

 

문화의 날 행사로 사람들의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여,

예술인들이 더 좋은 예술 작품과 문화적 가치를 창조하도록 돕는다는 취지가 더해져

즐겨라 대한민국, 행복한 문화융성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시행될 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주요 혜택은,

영화, 스포츠, 공연, 전시회, 문화재, 도서관 등 크게 6개 분야에서 주어지는데,

 

영화관람의 경우, 전국 주요 영화상영관에서 3D나 4D 특별관을 제외하고,

저녁 시간대인 18~20시 경 상영되는 영화 1회분에 한해

평일 영화관람료가 8천원에서 5천원으로 특별 할인되고,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 스포츠를 관람할 때,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부모가 동반 입장할 경우 50% 관람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공연예술을 관람할 때도 활용되어

국립극장 및 국립국악원에서는 무료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예술의 전당, 한국공연예술센터 등의 주요 공연 특별 할인도 진행되고,

 

전시관람에도 특별 할인이 적용되여,

전국 주요 박물관, 미술관 관람시 할인을 받으실 수 있고,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조선 4대 궁궐 등이 무료로 개방되어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에는 문화재 관람도 무료로 즐기실 수 있으며,

 

전국 국공립 도선관의 야간 개방이 확대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문화프로그램을 경험하실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살고 계신 지역이나 기관의 사정에 따라 혜택이 달라질 수 있으니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등에서 사전에 확인하신 후 혜택을 받으실 수 있길 바라며,

 

학생의 경우에는 하교하는 시간대에,

직장인들은 퇴근하는 시간대에 맞춰서

각종 문화 예술 공연의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니,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기억하셔서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함께 문화 생활을 즐기시면서

다양한 혜택도 누리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