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1 / 여론조사 / 2014년 새해맞이 KBS 여론조사

 

KBS2014년 새해를 맞아 미디어리서치에 의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와 대북 문제 전망,

2014년 6월 지방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2013년 12월 30일 하루동안,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유ㆍ무선 전화로 조사되었으며,

응답률은 17.9%에 95% 신뢰수준에 오차한계는 +,- 3.1%p입니다.

 

 

그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국정 운영을 잘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잘했다 56.4%, 잘못했다 39.3%로 나타나

잘했다는 응답이 17.1%p 더 많았으며,

 

대선 공약 실천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잘 실천하고 있다 44.5%, 그렇지 않다 51.9%로 나타나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7.4%p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1년차에 가장 잘한 정책을 묻는 질문에는

외교정책 33.7%, 대북정책 19.5%, 복지정책 10.4,

경제정책 5.0%, 교육정책 3.9%, 국민대통합 2.0% 순으로 나타났고,

 

앞으로의 대북 정책을 묻는 질문에는

46.6%가 대화와 교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응답했지만,

 

 

현재와 같은 단호한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 19.8%,

더 강경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31.2%로 나타나,

51.0%가 단호하고 강경한 대북 정책을 선호한다고 답했고,

 

앞으로의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서는,

변화가 없을 것 55.9%, 더 나빠질 것 23.1%, 더 좋아질 것 16.4% 순으로 예상했습니다.

 

 

2014년 비정상의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여겨지는 공공기관 개혁 과제에 대해서는

낙하산 인사 29.2%, 방만한 경영 24.4%, 과도한 부채 21.9%, 과도한 복지혜택 17.8% 순으로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2014년 새해에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서민생활 안정 19.7%, 사회갈등 해결 18.7%, 일자리 창출 16.2% 순으로 답했습니다.

 

 

2014년 6월에 진행될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 40.6%, 안철수 신당 30.3%, 민주당 12.7% 순으로 나타났고,

모름ㆍ무응답은 14.0%로 나타났으며,

 

현재의 권력 구조를 바꾸는 개헌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필요하다 58.4%, 필요하지 않다 35.1%라고 답해

필요하다는 응답이 23.3%p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가장 적합한 권력구조 방식에 대해서는

4년 중임제, 5년 단임제, 분권형 대통령제 중

4년 중임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40.6%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4년 갑오년 새해에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