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부통령 프로필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부통령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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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 미국이야기 /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부통령 프로필

 

2014년 4월 중,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방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오바마 대통령에 앞서, 2013년 12월 5일 방한해,

12월 6일 박근혜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1942년 펜실베니아 출생으로,

열 살 때, 델라웨어 주로 이사가, 델라웨어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뒤,

시라큐스 대학교(Syracuse University)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 후, 델라웨어 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활동하다,

1970년 뉴 캐슬(New Castle) 의회 의원(councillor)으로 선출되어 공직 활동을 시작했고,

 

1972년 11월, 민주당 소속으로 29세의 젊은 나이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강력한 지원을 받은 공화당 후보를 1%포인트 차로 꺾어

이변을 연출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바이든 부통령은 2008년까지 6선에 성공해,

36년간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치 경험을 쌓았고,

주로, 외교, 국방, 법률 관련 분야에서 명성을 얻었다고 하며,

 

지난 2008년에 치러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으나,

첫번째 경선지였던 아이오와에서 1%가량의 지지율을 보였고,

 

버락 오바마 후보와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양강 대결이

2008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자 경선을 포기했지만,

 

 

이 후, 버락 오바마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정된 후,

오바마 후보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였던 존 매케인 후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정치 경험과 외교, 국방 분야의 연륜이 부각한 것으로 평가되자,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러닝메이트로 지명되고 당선되어,

 

미국의 제 47대 부통령으로 취임했고,

지난 2012년 치러진 대선에서도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어 재선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정치적 연륜뿐만 아니라, 말실수로도 유명(!)한데,

 

지난 2008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는, 당시, 오바마 후보에 대해,

정확히 발음하고, 총명하며, 청결하고, 용모가 준수한 최초의 주류 흑인이지만,

그러한 흑인은 동화책에 나올 법한 이야기라고 말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바 있고,

 

2012년 5월 경, 오바마 대통령이 민감한 정치적 이슈이지만, 재선 전략으로 수립한,

동성결혼에 대한 찬성 입장을 공개 선언하기에 앞서 내용을 공개해,

 

오바마측의 재선 전략에 김을 뺐다는 평가와 함께,

말실수 기계인 바이든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는, 러닝메이트 교체론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난 2012년 대선 과정에서도,

버지니아주 연설에서 공화당의 롬니 대선 후보를 비판하며,

롬니는 월가의 쇠사슬을 풀어주고, 여러분에게 쇠사슬을 채우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고,

 

남북전쟁 때 노예제도를 찬성했던 남부지역에서 쇠사슬, chain이라고 표현한 것이

노예제를 연상시키며 논란을 일으켜, 공화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일기도 했지만,

 

 

연설의 달인(!)으로 평가받던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진행된 1차 TV토론에서 공화당의 롬니 후보에게 일격(!)을 당한 후,

여론의 판세가 공화당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 직전,

 

단 한차례 진행된 부통령 후보간 TV토론에서

오바마 저격수로 평가받던, 폴 라이언 공화당 부통령 후보를 상대로 선방하며,

오바마의 토론 부진을 만회하며, 노련함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신중한 성격의 오바마 대통령과 달리,

조금은 수다스럽고 즉흥적인 성격으로 평가받는 바이든 부통령이지만,

 

미국의 권력 서열 2위이자,

외교ㆍ국방과 관련된 연륜을 인정받는 바이든 부통령의 이번 방한은

 

중국이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을 일방적으로함에 따라

동북아시아의 정세가 요동치는 상황이기에 눈여겨볼 부분인데,

 

방한한 바이든 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과

어떤 전략적 대화를 허심탄회하게 나누게 될지에 대해서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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