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014년 경제성장률 3.8% 전망한국은행, 2014년 경제성장률 3.8%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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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 경제이슈이야기 / 한국은행, 2014년 경제성장률 3.8% 전망

 

한국은행은 10월 10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5개월 연속 동결하고,

내년 경제성장률을 지난 7월 전망치보다 0.2%p 낮춘 3.8%로 전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 7월 발표때와 같은 2.8%로 전망했고,

경상수지는 올해 630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고,

 

내년도에는 수출ㆍ수입이 모두 늘어나지만,

수출 증가세보다 수입 증가세가 더 가파르게 나타나며,

경상수지는 올해보다 180억달러 적은 450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월 8일, 국제통화기금(IMF)는 세계 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2013년 7월 발표때보다 0.2%p 낮춘 3.6%라고 전망한 바 있고,

 

우리나라는 종전보다 0.2%p 낮춘 3.7%를, 미국은 종전보다 0.2%p 낮춘 2.6%를,

중국은 종전보다 0.4%p 낮춘 7.3% 성장으로 전망했는데,

 

 

한국은행은 국제통화기금 IMF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수정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우리나라의 가계 부채 위기, 부동산 침체와 같은 내부 요인보다

 

우리나라 수출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으로 인한 신흥국의 위기, 유로존 경기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상응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수정한 것이라고 밝혔고,

 

향후 성장경로에 상방리스크보다 하방리스크가 더 크다고 밝혀,

앞으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더 낮출 수도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그러나,

내부 요인보다 글로벌 경제 변화를 반영해 수정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우리나라 경제 활력이 떨어진 탓으로 단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밝히기도 했고,

 

내수에서 유발되는 세수가 수출보다 2~3배 큰 만큼,

대외 요인으로 인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것이

정부의 세수 계획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

 

미국의 양적완화 우려로 촉발된 신흥국의 위기와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 등 대외 요인들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뿐만 아니라, 세수 확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서도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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