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링컨기념관 연설 동영상 및 전문오바마, 링컨기념관 연설 동영상 및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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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1 / 미국이야기 / 오바마, 링컨기념관 연설 동영상 및 전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8월 28일 오후 3시,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사업회 주최로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열린

 

워싱턴 대행진 50주년 기념행사, 자유의 종을 울려라(Let Freedom Ring) 행사에 참석해

50년 전, 킹 목사가 연설한 같은 장소와 시간에 연설을 했습니다.

 

 

50년 전, 킹 목사링컨기념관에서 25만명의 군중을 상대로 I have a dream이라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옛 노예의 아들과 주인의 아들이 조지아의 붉은 언덕에서 형제애로 식탁에 함께 둘러앉는 것,

 

나와 내 아이들이 피부색이 아닌 인격에 의해 평가받는 나라에서 사는 것이라는 내용의 연설을 해

미국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고, 지금도 그의 연설은 명연설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자

킹 목사가 염원한 꿈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서

 

그들이 행진했기 때문에(Because they marched) 미국이 변했고,

그들이 행진했기 때문에 시민권법과 투표권법이 통과됐고,

 

그들이 행진했기 때문에 그들의 아들과 딸이 다른 사람의 옷을 세탁하고 구두를 닦는 데서 벗어나

마침내 스스로의 삶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고,

 

 

자신의 당선을 언급하며

많은 진전이 이뤄졌지만, 지속된 경제적 불평등은 50년 전,

시민권을 위해 희생했던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진전을 평가하는 척도는 얼마나 많은 흑인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느냐가 아니고,

이 나라가 인종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면,

중산층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으며,

 

 

이 나라가 얻은 것을 지키려면 안주해서는 안되고,

끊임없는 경계심을 가지고 깨어 있어야 하며, 행진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하며

 

지난 세대에 이어 현 세대도 자유와 평등을 향한 위대한 숙제를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해나가야 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실, 오바마 대통령이 강조한 이 시대의 숙제는 비단 미국만의 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우리나라중요하게 다뤄가야 할 숙제라고 볼 수 있는데,

 

미국과 우리나라는 앞으로 어떤 정책과 행동들로

과거보다 더욱 발전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계속해서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습니다.

 

 

아래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링컨기념관 연설문 전문과 동영상을 첨부했으니,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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