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4 / 여론조사 / KBS여론조사, 박근혜정부 대북정책 찬성 80.6%

 

KBS한국 CNR에 의뢰해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유ㆍ무선 전화 조사를 통해 국민 통일의식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입니다.

 

 

그 결과,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한다 25%, 어느 정도 찬성한다 55.6%, 반대한다 17.9%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80.6%로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성공단의 사업 향방을 묻는 질문에는

계속 해야 한다 74.6%, 중단해야 한다 22.2%, 모르겠다 3.2%로 나타났으며,

 

 

개성공단 가동중단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을 북측이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찬성한다 83.2%, 반대한다 12.9%, 모르겠다 3.9%로 나타나

 

개성공단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이 많은 가운데,

공단 가동중단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ㆍ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는 8월 14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논의할 남북 7차 회담이 열리게 되며

개성공단 중단의 책임 소재추후 재발 방지 보장 주체에 대한 핵심 쟁점이 논의될 예정인데,

 

개성공단 입주기업에게 경협 보험금이 지급되며 폐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개성공단은

이번 회담을 통해서 정상화 불씨를 되살리게 될지

 

남과 북이 종전과 같은 입장을 유지하며 개성공단 폐쇄가 현실화 될지,

계속해서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