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여론조사, 박근혜 잘할 것 78.7%설 특집 여론조사, 박근혜 잘할 것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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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 문화일보 여론조사 / 설 특집 여론조사, 박근혜 잘할 것 78.7%

 

문화일보설 특집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서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집전화, 휴대전화 각 500명씩

임의전화걸기(RDD)에 의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응답률은 1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그 결과, 현재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역할 수행을 잘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매우 잘하고 있다 13.7%, 대체로 잘하고 있다 47.4%로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61.1%,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6.3%, 매우 잘못하고 있다 4.3%로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20.6%로

40.5%p의 차이긍정적인 평가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대통령으로서 국정 운영을 잘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매우 잘할 것 22.3%, 대체로 잘할 것 56.4%로, 잘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78.7%로 나타났으며,

대체로 잘못할 것 13.7%, 매우 잘못할 것 2.7%로 잘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16.4%로 나타나서

 

62.3%p의 격차긍정적인 전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거는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취약층이라고 분류되는 19∼29세에서도

 

잘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75.9%로 나타나서

잘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평가가 21.3%로 나타난 것과 비교하면,

 

잘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54.6%p 더 많게 나왔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며, 눈여겨볼 대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풀어야할 최우선 경제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물가안정28.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일자리 창출26.7%로 그 뒤를 이었고,

 

개혁 10.2%, 중소기업 지원 7.9%, 부동산 경기 활성화 7.6%, 가계부채 완화 6.4%순으로 나타났고,

경제성장률 제고 4.0%, 재정건전성 확보 4.0%, 기업규제완화 1.4%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가장 경계해야할 사항으로는,

 

독선적 국정 운영23.8%로 가장 많았으며, 각종 비리 21.0%, 야당과의 충돌 16.8%,

불통인사 14.7%, 재정건전성을 해치는 포퓰리즘 정책 13.7%순으로 나타났습니다.

 

 

51.6%로 직선제 이후 최초로 과반이상의 득표율로 당선되기는 했지만,

야당의 2위 후보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득표를 기록할 정도로 박빙 승부를 펼친 탓에

현재 당선인의 역할수행에 관한 지지율이 과거에 비해서 다소 낮은 상황이지만,

 

여론조사는 참고용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하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소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국민만을 바라보고 올바른 정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퇴임시에는, 설 특집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으로서 국정운영을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10명 중 8명 가량에 이른 것처럼,

또는 퇴임시 80%의 지지율에 이르렀던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과 같이,

 

대선 과정에서 다짐했던 국민행복시대와 국민대통합을 완성하며

퇴임이후, 더 사랑받는 대통령이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