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인, 전격 자진 사퇴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인, 전격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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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 정치이야기 /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인, 전격 자진 사퇴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인전격 사퇴했습니다.

새 정부의 초대 총리 지명자가 자진사퇴한 것은 헌장사상 최초의 일입니다.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인의 사퇴 발표

29일 저녁,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에서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통해서 이 같은 입장이 전해졌으며,

 

부덕의 소치로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도 누를 끼쳐드려,

국무총리 후보자 직을 사퇴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인

그 동안, 두 아들에 대한 병역과 부동산 관련 문제가 제기되어 왔었는데,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위한 보도라 하더라도, 최소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확실한 근거가 있는 기사로 비판하는 풍토가 조성되어,

인사청문회가 원래의 입법취지대로 운영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인은 이날 오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사전 면담을 갖고 사퇴의사를 밝힌 후,

오후 6시 경, 집무실에서 사퇴 발표문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인수위원장에 대해서는 당선인의 결심에 따르기로 한 것으로 전해지며,

후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의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 전문입니다.

 

저의 부덕의 소치로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리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도 누를 끼쳐 드려 국무총리 후보자직을 사퇴한다.

 

이 기회에 언론 기관에 한 가지를 부탁드리고 싶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보도라도

상대방의 인격을 최소한이라도 존중하면서

확실한 근거가 있는 기사로 비판하는 풍토가 조성되어

인사청문회가 원래 취지대로 운영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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