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5개국, 자본금 유입 930억 유로유로존 5개국, 자본금 유입 930억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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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 유로존이야기 / 유로존 5개국, 자본금 유입 930억 유로

 

이른바, 피그스(PIIGS)국가로 불리는

포르투칼, 아일랜드,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의 유로존 5개국

 

2012년 마지막 4개월인, 9~12월 동안 유입된 순 민간 자본금

930억 유로에 달한다고 네덜란드 금융기관인 ING가 공개했습니다~!

 

 

이는 거의 1000억유로(한화 약 146조원)에 가까운 것이며,

이들 5개국 국내총생한(GDP)의 약 9%에 이르는 규모로,

 

이처럼 많은 양의 자본이 유로존에 재유입되는 상황은, 유로존이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으며,

유로존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에

상당히 주목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는 그동안 유로존 지역의 경기 회복을 위해서

무제한적인 국채매입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신뢰가 회복되어

자금이 돌아오는 것이라고 분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같은 자금 흐름은 2012년 초,

그렉시트(Grexit) 등으로 유로존 붕괴 우려가 확산되며 자금이 대거 유출되어

2012년 1~8월동안, 5개국 GDP의 20%상당인 4,060억유로의 자금이 빠져나갔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완만한 자금 유입으로 알려지지만,

 

점진적이지만 자금 유입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흥미로운 대목이며,

향후 EU와 유로존의 재정 감시체제 강화 등의 조치와 긴축을 통한 구조조정이 병행된다면,

2013년 하반기부터는 경제 상황이 더 호전될 수 있을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만, 유로존의 2012년 11월 실업률

전달보다 0.1%포인트 상승한 11.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고,

 

스페인과 그리스의 실업률은 26.0%로

유로존 평균보다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우려스러운 대목인데,

 

상단에 링크해둔 것처럼, 앞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유로존의 2013년 하반기 전망에 대해서 긍적적으로 전망한 상황에서,

 

유로존은 2012년을 저점으로, 경제회복을 향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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