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6 / 경제용어 / 립스틱효과란(Lipstick Effect)?

 

립스틱효과란(Lipstick Effect),

1930년대 대공황기에 산업별 매출 통계를 근거로 만들어진 용어로,

경기가 불황기일 때, 립스틱과 같은 저가 화장품 매출이 오히려 증가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경제가 불황인 상황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감을 줘서,

정서적 효용을 높이는 상품과 서비스가 인기를 끄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립스틱효과는 원래 립스틱만 발라도 분위기를 바꾸는 효과를 얻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지만,

 

불황기때에는 최대한 알뜰한 소비를 하면서도,

센스있게 품위를 유지하려는 심리가 나타나게 되고,

 

립스틱은 여타 화장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가임에도

다양한 색상의 변화로 눈에 띄는 변화를 도모할 수 있고,

 

그 결과,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인 만족알뜰한 쇼핑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립스틱효과는 단지 립스틱의 소비량의 변화 뿐만 아니라,

경기 상황에 따른 소비패턴의 변화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초저가전략을 구사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되기도 하며,

립스틱효과의 사례는 립스틱 외에도,

 

의류 구입 패턴이 세트 상품의 판매가 주를 이뤘던 상황에서,

상의ㆍ하의를 따로 구입하는 것으로 패턴이 바뀌는 것도

경기 변화로 인한 립스틱 효과라고 볼 수 있고,

 

초콜릿, 고급 커피와 같은, 상대적으로 저가지만

품위를 유지하기위한 서비스나 상품도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위 동영상은

립스틱효과가 나타날 수 밖에 없는(!) 현상에 대한 설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헤라 루즈홀릭에서 제작한 립스틱 효과 리포트인데,

동일한 사람에 대해서, 립스틱을 바르기 전과 립스틱을 바른 후의 차이만으로,

사람들의 반응과 시선이 머무르는 시간을 측정해, 립스틱효과를 확인해본 것입니다~!ㅎ

 

 

그 결과, 화사한 립스틱을 바른 경우, 사람들의 관심이 대폭 늘어나며,

립스틱을 바르지 않았을 때보다 사람들의 시선이,

평균 5.26초 더 많이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립스틱 하나로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결과를 보면 사실은, 경기의 변화에 관계없이

립스틱 효과항상 지속된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