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월부터 심야버스 시범운행 예정서울시, 5월부터 심야버스 시범운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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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 국내이슈이야기 / 서울시, 5월부터 심야버스 시범운행 예정

 

서울시는 지하철과 버스가 끊기는 자정부터 오전 5시 사이

30분 간격으로 다니는 심야버스 8개 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심야 시간대에 일을 마치는 사람들이

자율적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다닌다는 일부 보도가 나온 후,

서울시가 발 빠르게 대처한 결과라고 보여지는데,

 

심야버스는 오는 5월부터 2개 노선에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7월에는 8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선, 5월부터 시행될 심야버스 시범운영 구간은,

 ㆍ 강서 - 홍대 - 신촌 - 종로 - 청량리 - 망우로 - 중랑,

 ㆍ 진관 - 독립문 - 종로 - 한남대교 - 강남 - 송파 등 2개 노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7월부터 추가될 6개 심야버스 노선은,

동대문, 남대문, 종로, 강남, 홍대, 사당, 잠실, 신촌, 영등포 등

상대적으로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경유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심야버스는 노선별로 4~5대의 배차가 이뤄질 계획이며,

심야버스의 요금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같은 현금 1,150원, 카드 1,050원이며,

 

심야버스가 운행되는 노선의 정류장에는 심야버스 운행시간표를 붙이고,

노선번호 앞에는 밤(Night)를 뜻하는, N자를 표기해 심야버스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심야버스는 지난해 연말이었던 12월 10일 ~ 31일 기간동안,

심야 택시의 수요를 분산시키기위해서 새벽 2시까지 다니는 심야버스를 운행했을 때,

하루 평균 2,500명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던 것으로 알려지는데,

 

사실상 24시간 경제가 돌아가는 상황에서,

버스와 택시간의 심야 승객 운송전(!)이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심야버스 기사분들에 대한 안전성이 더욱 보강된다면,

심야버스가 필요한 사람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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