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선행지수란? 경기동행지수란?경기선행지수란? 경기동행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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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 경제용어 / 경기선행지수란? 경기동행지수란?

 

경기선행지수란(Composite Leading Indicator),

경기종합지수의 하나로 가까운 장래의 경기 동향을 전망하는 경제지표를 일컫는 말이고,

영어의 앞 글자들을 따서, 약어로 CLI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경기선행지수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개발한 경기전망지표로,

일반적으로는 경기선행지수를 산출하기위해서 산업활동, 주택동향, 금융 및 통화 현황,

국내총생산(GDP) 등의 종합적인 흐름을 따져서 구하게 됩니다~!

 

 

경기선행지수를 가지고 향후 경기를 예측해보기위해서는,

전체적인 경기변동에 선행해서 변동하는 경제지표를 가지고,

 

경기선행지수 변동요인 중 비경기적 요인인 계절적 요인과 불규칙 요인 등 을 제거한 후,

가중평균을 통해서 종합한 지표를 선행종합지수로 나타내고,

 

여기에 추세요인을 제거한 후,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를 구해서,

더욱 명확하고 편리하게 자료를 활용하거나,

경기의 상승, 하강 국면을 미리 예측하고, 파악하는에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기선행지수1983년 3월부터 통계청에서

현재의 경기와 장래의 경기 동향을 예측하기위한 경기지표로 경기종합지수(CI)를 발표하고 있고,

 

발표되는 경기종합지수는

경기동향을 예측하는 데 쓰이는 선행종합지수, 현재의 경기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동행종합지수,

경기동향을 확인하는데 이용되는 후행종합지수로 구분되는데,

이 중, 선행종합지수가 곧 경기선행지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통계청은 경기선행지수를 산출하기위해서, 경기의 회복을 이끄는 9개 지표,

즉, 코스피지수, 은행 장단기 금리차, 재고순환지표, 소비자 기대지수, 기계류내수출하지수,

건설수주액, 수출입물가비율, 국제원자재가격지수, 구인구직비율을 가지고

가중평균해서 산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2005년을 기준치인 100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산출된 경기선행지수6~7개월 뒤의 경기방향을 예측하는데,

지수는 경기의 방향을 가리키는 관계로, 절대적인 수치보다는,

전월 대비 증감률,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에 대해서 의미있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경기선행지수가 100이상으로 상승하면 경기팽창을,

100을 기준으로 하락하면 경기하강을 뜻하는 것이지만,

 

경기선행지수가 100미만을 보인다 하더라도,

지난달보다 상승한 결과가 나타났다면,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 커질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민간 경제예측기관인 컨퍼런스 보드가 매월 경기선행지수를 발표하는데,

2004년을 기준연도로 삼아 100으로 설정한 후,

향후 3-6개월 뒤의 경제동향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표역할을 하며,

 

경기선행지수는 경기보다 선행되어 나타난다는 주식시장 향방에 적용하거나

대출의 기본이 되는 기준금리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목할 부분입니다~!

 

 

덧붙여 살펴볼 경기동행지수란(Coincident Composite Index),

영어의 앞 글자를 따서, 약어로 CCI로 불리기도 하며,

현재의 경기 상태나 동향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경기종합지수를 일컫는 말입니다~!

 

경기동행지수는 광공업 생산지수, 서비스업 생산지수, 건설기성액,

소매판매액지수, 내수출하지수, 수입액, 비농림어업취업자수 등

생산ㆍ소매ㆍ판매 현장에서 실제 경기와 같이 움직이는 7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동행지수는 경기의 상승과 하강 움직임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경기동행지수에 사용되는 각종 지표들의 움직임을 포함한 변동치인 관계로

경기 국면이나 전환점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지만,

 

경기동행지수를 가지고 경기국면을 판단하기위해서,

경기동행지수 변동요인 중 비경기적 요인인 계절적 요인과 불규칙 요인 등 을 제거한 후,

가중평균을 구해서 종합한 지표가 동행종합지수로 나타나고,

 

여기에 추세요인을 제거한 후,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를 구해서,

더욱 명확하고 편리하게 자료를 활용하거나, 경기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를 활용해서,

단기적으로 순환변동치가 가장 낮게 나타나는 시점을 경기저점(Trough),

순환변동치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시점을 경기정점(Peak)라고 부르며,

 

경기가 저점을 지나 정점에 이르는 기간을 확장국면,

정점을 통과해 저점에 이르는 기간을 수축국면이라고 부릅니다.

 

또, 경기상승기에 100을 넘어서면 활황기에 들어섰다고 해석하게되고,

경기의 흐름을 나타내는 이같은 순환변동치의 움직임을

일반적으로, 경기순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참고로 경기선행지수ㆍ경기동행지수매월 익월말 발표되며,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새소식 → 보도자료 → 산업활동 → 산업활동동향 보도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산업활동 동향 보도자료에 수록되는 주요 경제지표는

통계청 회원가입시 통계청 주요통계지표 SMS정보 수신신청란에서 산업활동동향을 선택하시면,

 

매월 문자로 경기선행지수를 포함한 산업활동동향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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