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대선후보지지율, 박근혜 6.8%p 앞서D-7 대선후보지지율, 박근혜 6.8%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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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 SBS 여론조사 / D-7, 박근혜 vs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율, 박근혜 6.8%p 앞서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가 TNS에 의뢰해서 유ㆍ무선전화 1 : 1비율 RDD 혼합조사 방식으로,

12월 10일~12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응답률은 19.3%였으며,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 +, - 1.8%p의 허용오차이며,

내일부터는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기때문에, 사실상 마지막 여론조사 발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대선후보 지지율

박근혜 48.9% 대 문재인 42.1%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6.8%p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안철수 전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지원한 후 조사된 지난 12월 9일 SBS여론조사에서

4.0%p 격차를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격차가 늘어난 것입니다.

링크 : 박근혜 vs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율은? (SBS여론조사 / 12월 9일)

 

 

지역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이번 대선의 접전지로 예상되는 수도권의 경우,

박근혜 47.3% 대 문재인 43.2%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4.1%p 앞섰으며,

 

또 다른 격전지로 평가받는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의 경우,

박근혜 57.0% 대 문재인 33.4%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23.6%p의 격차로 앞섰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의 지지층의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박근혜 24.9% 대 문재인 62.0%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37.1%p 더 지지했지만,

지난 여론조사에서 44.2%p 격차를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연령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40대이상의 연령대부터 주로 지지를 받고 있었으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20~30대 연령층에서 지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계속 지지할 것 85.0% 대 바꿀 수 있다 13.7%로 나타났고,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나이가 어릴수록 더 많았습니다.

 

 

 

유권자들은 향후 지지도의 변화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변화 요인이 없다는 응답 53.8%로 가장 많았으며,

TV토론 25.4%, 안철수 전 후보의 지원활동 10.5%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대선에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은 81.9%로 나타나서,

대선 D-7일 조사된 2007년 대선보다는 다소 높았지만, 2002년 조사보다는 다소 낮게 나왔습니다.

 

 

투표 확실층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의 지지율을 살펴보면,

박근혜 51.6% 대 문재인 41.3%로 분석되었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10.3%p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