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6 / 경제용어 / 소셜펀딩, 엔젤투자, 크라우드펀딩이란(Crowd Funding)?

 

크라우드펀딩이란(Crowd Funding),

사람들, 대중을 뜻하는 Crowd와 자금, 자금제공을 뜻하는 Funding이 합쳐져서,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는 뜻을 일컫는 말입니다~!

 

소셜미디어나 유투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서 자금을 모으는 투자방식은

자금이 없는 예술가나 사회활동가 등이 자신의 창작 프로젝트나 사회공익프로젝트를

인터넷을 통해서 공개하고, 익명의 다수투자자에게서 투자를 받는 방식을 말합니다~!

 

먼저, 아래 유투브 동영상을 살펴봐주세요~!

 

이 동영상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미디어 실험실에 소속된 제이 실버와 에릭 로젠바움이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래밍 없이 일상 소품을 USB로 연결해서

컴퓨터의 마우스나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MaKey Makey를 개발한 후,

 

생산자금이 부족하자,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중개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2만 5천달러의 지원을 받고 싶다는 글과 함께 올린 동영상입니다~!

 

바나나에 연결해 키보드의 스페이스바 역할을 하도록 하고,

물통 네 개로 만든 DDR 버튼으로 댄스를 즐기는 모습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그 결과, 한달도 안돼, 목표액을 훨씬 넘는 56만 8106달러를 모은 으로 알려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약속펀드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담쟁이 펀드를 만들어

대선후보들이 펀드상품을 출시한 것도,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한 펀드 모금 방식인 관계로

크라우드펀딩이라고 할 수 있고,

 

영화 '또 하나의 가족'은, 사회적으로 민감한 소재를 다룬 관계로 투자자 유치에 어려움을 격자,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해 1억원 가량의 후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크라우딩펀드는 이처럼, 별도의 담보를 제공하지 않고,

흥미롭거나 시장성을 인정받을 경우,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만원, 수십만원 등 소액으로 취지에 공감을 표하거나,

무명의 예술가, 창작자를 후원하거나 지원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모두가 윈윈할 수 있어서 사회적으로도 유용한 기능을 발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사례를 통해서 살펴본 것처럼, 크라우드펀딩의 범위는 제한이 없다고 할 수 있고,

목표액과 모금기간이 정해져 있고, 자금의 상환계획도 첨부되어있어,

투자자들은 이를 근거로 참여를 결정할 수 있고,

 

정해진 기간내에 목표액을 달성하지못하면 후원금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창작자와 투자자 모두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활용해서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특징도 있기 때문에, 소셜펀딩(Social Funding)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세계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는,

2008년 1월부터 시작된 인디고고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가장 유명한 크라우드펀드 사이트는 2009년 4월부터 시작한 미국의 킥스타터라고 할 수 있고,

 

이처럼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조금씩 크라우드펀딩사이트가 운영되고 있고,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지는 머니옥션에는 7만여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크라우드펀딩은,

자금조달에 한계가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자금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으로

금융 소외 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아직 투자자보호를 위한 장치를 위한 법적ㆍ제도적 장치는 다소 미흡한 관계로,

때로는 대출자가 상환을 거부해서 악성 채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한 대목이고,

예상보다 악성채무가 되는 비율은 많지 않다고 하니, 참조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 미국의 경우에는 실리콘벨리의 사례처럼,

무수한 실패가 발생해도, 성공에 대한 가능성으로 재기할 수 있는 여력이되고,

미국사회는 신용 자체를 매우 중시하는 관계로 안정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실패에 대한 우려가 높고,

신용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아직은 미흡한 점이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제도적 발전과 더불어, 인식의 변화도 병행된다면,

크라우드펀딩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