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30 / 경제용어 / 웨더쇼크ㆍ날씨쇼크란(Weather Shock)?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이상기온으로 각국이 몸살을 앓는다(!)는 소식은

더이상 놀라운 소식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익숙해졌을만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때로는 중국에서 폭우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보도되는가하면,

동시에 유럽에서는 40도에 가까운 불볕더위로 사상자가 급증하며 피해가 발생하고,

남미에서는 기습 한파로 다수 사람들에게 피해가 나타난다는 소식이

이제는 어느덧, 그리 놀라운 소식이 아니게 된 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염으로 폭염 경보가 발령되는가하면,

과거보다 더 빈번해진 기습폭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아직은(!)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세계 평화를 지키는(!) UN의 반기문 사무총장께서는,

각종 국지적인 분쟁의 평화적인 해결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이상기온 현상에 대한 각국의 주의를 당부하며,

모든 국가가 공조해서 현명하게 이 문제를 풀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전히 많은 나라에서는 기온변화가 머나먼 일이라고 생각하고,

화학연료 사용 등을 통해서 무분별한 자연파괴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 결과로써, 웨더쇼크(Weather Shock)ㆍ날씨쇼크라고 일컫는 것처럼,

세계 각국에서는 조금씩 웨더쇼크로 인한 피해가 더 심해지고 있고,

해가 거듭될수록 웨더쇼크의 강도가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이상기온현상으로 발생하는 충격웨더쇼크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면,

 

예년과 다른 일조량 부족으로 곡물ㆍ과일ㆍ야채의 성장에 영향을 끼쳐서

농산물 작황이 나빠지고, 농산물의 출하량이 줄어들어 채소나 농산물의 가격급등하게되거나,

 

봄철에 농사를 지어야하는데, 급격히 추워진 봄날씨가 이어진다면,

봄에 뿌린 싹이 자라지 못하는 등 제대로 농사를 짓지 못하게되어,

그해 농사의 수확량이 급감하고, 추수철에는 농산물 가격의 급등현상이 발생하기도하고,

 

김장철에는, 김장에 쓰일 배추의 가격이 급등해서 경제적인 부담이 가중되거나,

추석 등의 명절에 추석 상차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게되는 것도,

이상기온으로 발생한 웨더쇼크로 경제적 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웨더쇼크는 농산품 외에도 수산물, 공산품에서도 많이 발생하는데,

 

예를 들어서, 급격한 수온변화로 각종 어류의 폐사가 발생할 경우,

수산물 출하량이 줄어들어서, 해당 수산품의 가격이 급등하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에어컨 제조업체에서는 다음해 사용될 에어컨들은,

당해 겨울부터 생산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만약,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는 경우,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해

제품생산과 보관ㆍ할인판매 등으로 경제적 피해를 볼 수 도 있고,

 

반대로, 겨울철의 기온 상승이 발생한다면, 난방기 제조업체에서 피해를 입게되는 것도

웨더쇼크 현상의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각종 의복 생산업체ㆍ레저업체에서도

갑작스러운 기온변화현상이 발생할 경우, 웨더쇼크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수 도 있고,

 

각종 관광지에서의 이상기온으로 여행업체에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 무더위에 매출이 높아지는 계절상품에도

웨더쇼크는 경제적 영향을 줄 수 도 있습니다~!

 

 

웨더쇼크는 상단에 링크해둔 것처럼,

농산물의 피해로인한 물가상승현상인 애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도 있기때문에,

앞으로 웨더쇼크를 줄이기위해서, 사람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