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vs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율은?박근혜 vs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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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 MBN 여론조사 / 박근혜 vs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율은?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BN이 안철수 후보가 대선후보직을 사퇴한 후,

한길리서치에 의뢰해서 임의걸기 유ㆍ무선 전화면접 방식인 RDD방식 전화면접법으로

11월 24일 ~ 25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 - 3.5%p였습니다.

 

11월 25일 MBN 여론조사

 

우선, 박근혜, 문재인 양자대결의 경우,

박근혜 44.0% 대 문재인 40.4%로 3.6p의 차이로 박근혜가 오차범위내에서 앞섰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안철수의 대선후보직 사퇴로

안철수 후보 지지자들의 표심 이동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집중되어 발표되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대선에서 중요한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의 경우,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후보의 사퇴 후, 지지율이 12.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박근혜 후보는 안철수 후보의 사퇴 후,

서울 지지율은 6.1%p 상승해 45.6%의 지지율을 보였고,

인천ㆍ경기 지지율은 3.4%p 상승해 43.5%의 지지율을 보이며,

문재인 후보의 하락세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안철수 후보 지지자들이

야권후보 단일화 과정을 보고 느낀 실망감의 표출이라고 분석되는데,

 

실제로 야권 지지층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는 20대, 30대의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안철수 후보의 사퇴로 20대 18.8%p, 30대 12.9%p가 지난 조사보다 낮게 나타났고,

 

야권단일후보가 2012년 대선에서 승리할지를 묻는 질문에는,

안철수 후보의 사퇴 전, 51.0%가 승리한다고 응답했던 것에서,

 

안철수 후보의 사퇴 후, 30.9%가 승리한다고 밝혀,

야권의 승리가 어렵다는 응답52.4%에 달한 것도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부동층의 증가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안철수 후보의 사퇴 후, 전체 부동층은 14.2%로 7.3%p 많아졌으며,

 

특히, 안철수 후보가 부산 출신인 영향인지,

부산ㆍ경남 지역의 부동층은 안철수 후보의 사퇴 후, 18.4%로 나타나 14.3%p 증가했습니다.

 

 

11월 24일 SBS 여론조사                                                  11월 24일 MBC 여론조사

 

안철수 후보의 지지자들의 지지후보 변화에 대해서는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SBS와 MBC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서 살펴보면,

 

문재인 후보로 45.3~51.8%가, 박근혜 후보로 16.9%~24.2%로 이동했고,

부동층 및 기타는 22.5~37.3%로 나타나서,

 

안철수 지지자들의 지지후보 변는,

문재인 5 : 박근혜 2 : 기타 3의 분표로 지지율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발표된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 38.0%, 민주통합당 33.1%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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