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9 / 경제용어 / 달러인덱스란? 주요통화에 대한 평균적 가치

 

달러인덱스란(DXY : US Dollar Index),

유로화(EUR), 영국 파운드(GBP), 일본 엔(JPT),

캐나나 달러(CAD), 스웨덴 크로네(SEK), 스위스 프랑(CHF)의

세계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를 일컫는 말입니다.

 

달러인덱스1973년 3월을 기준점인 100으로 설정한 후 변화 추이를 발표하는 것으로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서 작성해 발표합니다~!

 

 

미국의 달러화는 국제 간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되는 기축통화로

달러화 가치의 변동은 실물 경제는 물론이고, 주식 채권 등의 금융시장이나

원유, 비철금속 등 원자재 시장의 가격변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달러인덱스는 그 교환비율을 주요국 통화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둔 것입니다~!

 

 

즉, 달러화의 가치는 각국의 화폐와의 교환비율인 환율에 의해서 측정되고,

각국의 경제상황에 따라서 환율이 변하고, 통화가치가 변화하게되는데,

 

각국마다 다른 화폐를 사용하고, 통화 기준을 각각의 기준에 따라 측정한다면 헷갈릴 수가 있고,

달러화의 가치나 추세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가 있는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달러화의 가치를 지수형태로 만들어서

한눈에 알기 쉽게 만든 것이 바로, 달러인덱스인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달러인덱스의 기준점인 100의 기준일은 1973년 3월인데,

 

만약, 현대 달러인덱스가 90이라고 한다면,

주요국 통화 대비 미국의 달러화 가치가 1973년 3월보다 10%가량 떨어졌다는 뜻을 말하며,

 

달러인덱스는 일반적으로 미국의 경제가 호황기이거나 세계경제가 불안할때

안전자산인 달러화에 대한 수요 증가로 대체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달러인덱스가 급등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최근 유로존의 그리스와 스페인의 재정위기 등으로 유로화의 가치가 떨어진 영향으로

달러인덱스가 강세를 보인 사례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최근 5년에 대한 달러인덱스를 조회해보면,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인한 미국의 경제위기가 일촉즉발의 상황이었고,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위기의 순간인 2009년 3월 경,

달러인덱스는 최고점인 89를 기록한 후, 최근에는 80가량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달러인덱스가 상승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경우,

미국 기업들의 달러화 기준 매출은 급감할 수 있고,

 

세계경기의 영향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경우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경제의 장기적인 방향성을 확인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고,

 

기업들은 이러한 달러인덱스의 변동,

즉 미국 달러화의 지나친 변동을 회피하기위해서 다양한 환헷지 기법을 동원해서

환율변동의 위험성을 줄여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달러인덱스차트는, 다양한 검색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네이버의 금융에 들어가셔서 시장지표 → 기타 란을 보시면,

달러인덱스 조회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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