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구조사 결과, 구성 및 주별 현황미국 인구조사 결과, 구성 및 주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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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4 / 미국대선에서 인구변화가 미치는 영향 : 미국 인구조사 결과, 구성 및 주별 현황

링크 :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 미국내 아시아계 현황

 

 

2012년 현재 미국의 인구는 잠정적으로 3억 1380만 5866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미국 인구통계적 자료로 매분마다 인구의 증감을 계산해서 표현한 것이라 오차가 있기때문에

보다 정확한 자료인 10년 주기로 실시하는 전국 인구조사 결과를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0년 기준으로 미국의 인구는 308,745,538명으로 약 3억 8백만명으로 나타났고,

이는 2000년과 비교했을때는 인구가 9.7% 증가한 것입니다.

 

미국의 인구 증가율 현황(1970년 ~ 2010년) ※

 

미국 인종별 인구 구성 현황

 

백인 인구는 223,553,265명으로 전체 인구 중 72.4%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구성을 차지했으며,

비 히스패닉계 백인만 한정해서 볼 경우는 196,817,552명으로 전체 인구 중 63.7%로 나타났고,

그리고 흑인12.6%, 아시아인 4.8%, 혼혈 2.9%, 원주민(하와이 등 포함) 1.1%, 기타 6.2%로 나타났습니다.

 

2000년에 비해,

아시아인은 2000년 대비 43.3% 증가해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소수인종으로 확인되었고,

히스패닉은 43%, 흑인은 12.3%, 백인은 5.7% 의 인구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도 백인은 5.4% 감소한 반면에, 아시아계는 1.2%늘어나는 등 유색인종의 증가가 활발했습니다.

(※ 히스패닉계(Hispanic)는 멕시코, 쿠바, 푸에토리코 및 중남미 출신 이민자)

 

일부 전망을 보면, 장래는 백인이 미국에서 소수인종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이는 이민 등으로 인한 히스페닉의 증가세가 백인보다 크기때문에 이러한 전망이 나오는 것이지만,

현재는 여전히 백인이 전체의 3분의 4 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미국내 다수를 점하는 백인의 정치적 영향력이 상당한 가운데,

소수인종은 대체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성향을 보였는데,

 - 히스패닉은 2008년 미국대선에서 민주당을 67%, 공화당을 31% 지지했고,

 - 아시안은 퓨리서치 조사에서는 민주당을 50%, 공화당을 28%가 지지해서,

이번 2012년 미국 대선에서 이러한 인구 변화가 다소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주별 인구 구성 현황 및 선거인단 수

 

주별 인구구성을 살펴보면,

미국에서 소수인종이 전체 인구의 50%를 넘는 주는 캘리포니아, 택사스, 하와이, 뉴멕시코 4개주로 나타났고,

소수인종이 40%를 넘는 주도 8개 주로 나타났으며, 소수인종이 5%미만인 주는 존재하지 않았는데,

이는 지난 2000년에 소수인종이 5%를 넘지 않았던 3개주 있었던 것에 비하면,

소수인종의 분포도 폭넓어진 상태라, 이 부분도 2012년 미국 대선에 다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히스페닉, 아시아계 등 소수인종의 증가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인구 구성에서는 2012년 미국 대선에서는 민주당에게 다소나마 유리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참고

 

첨언하면,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미국의 이민자 중

아시아계가 43만명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해, 히스패닉계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00년은 히스패닉계 59%, 아시아계 19% 였습니다.)

 

 

2011년 기준 퓨리서치센터의 조사를 아시아계로 한정해서보면,

아시아계는 미국 전체인구의 5.8%를 차지했고,

아시아계 중에서도 중국, 필리핀, 인도인이 다수였고,

한국인은 아시아계 중에서 전체 5번째로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상단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